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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탑/승탑

  •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 인근 절터에서 옮겨온 2개의 탑.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 경내에 있는 2기의 삼층석탑이다. 천왕문을 지나서 계단을 조금 걸으면 처음으로 보게되는 문화재이다. 주불전 앞 마당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범종각 아래 요사채가 있는 마당에 위치하고 하고 있다.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탑의 높이는 동탑 3.6 m, 서탑 3.77 m로 크지 않은 편이다. 부석사에서 약 200…

  • 합천 해인사 삼층석탑, 정중탑 또는 비로탑으로 불린 통일신라 삼층석탑

    경남 합천군 가야산 해인사 경내에 있는 삼층석탑이다. 주불전인 대적광전 아래 서 있는 석탑으로, 넓은 뜰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어 일명 ‘정중탑(庭中塔)’으로도 불린다. 탑은 2층기단 위에 3층탑신을 올려 놓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1926년에 수리.보수과정에서 기단을 한층 더 올렸다. 위층 기단의 모서리와 가운데, 탑신부의 각 층 몸돌 모서리에는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에 5단씩의 받침을 두었고, 네…

  • 양산 통도사 삼층석탑(보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 경내에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통도사 사천왕문을 지나면 첫번째 공간인 극락전 앞 마당에 세워져 있다.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높이 3.9 m의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기둥모양을 생략하고 안상을 조각해 놓았으며, 위층 기단에는 기둥모양을 새겼다. 3층으로 된 탑신은 몸돌에 기둥모양을 새긴 것 외 특별한 장식을 두고 있지 않다. 석탑의 양식적인…

  • 합천 해인사 길상탑(보물), 통일신라말 전란으로 희생된 이를 위해 세운 탑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에 있는 길상탑(보물)이다. 해인사 일주문 앞쪽에 위치하고 있는 3층석탑으로 길상탑이라 부른다. 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놓은 통일신라 삼층석탑의 양식을 갖추고 있다. 위층 기단은 하나의 돌로 만들어졌다. 탑신은 1층 몸돌을 크게 만들었으며, 지붕돌은 네 귀퉁이를 살짝 들어올려 경쾌한 느낌을 준다. 통일신라후기, 치열했던 왕위쟁탈전 속에 장보고가 죽었던 그 시기에 해인사를 지키기 위해…

  • 원주 거돈사지 삼층석탑(보물)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거돈사지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일반적인 평지에 조성되는 일반적인 삼층석탑과는 달리 불전과 비슷한 높이의 축대를 쌓고 그 위에 삼층석탑을 올려놓았다. 탑은 2층 기단위 3층 탑신을 올려놓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기단과 탑신에는 기둥모양을 새겨놓고 있으며 특별한 장식은 없다. 탑신 지붕돌과 몸돌은 각각 1개의 돌로 만들었으며, 지붕돌 끝을 살짝 들어올려 날렵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인…

  • 창녕 술정리 서삼층석탑(보물), 통일신라 후기에 조성된 삼층석탑

    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절터에 남아 있는 서삼층석탑(보물)이다. 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높이 5.1m 의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기단부는 각각 8개의 돌을 짜맞추어 구성하고 있다. 아래층 기단은 모서리와 옆면에 기둥모양을 새겼으며, 위층기단에는 기둥모양없이 안상을 크게 새겨 놓았다. 남쪽면에 있는 문짝모양은 후대에 새긴것으로 추정된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1개의 돌로 만들었으며, 몸돌 모서리에…

  •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보물), 단층 기단 위에 세워진 삼층석탑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 경내에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단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높이 7.7 m의 삼층석탑이다. 기단 모서리와 옆면에 기둥모양을 새겨 놓았다. 탑신은 1층 몸돌을 상당히 높게 만들어 안정감보다는 상승감을 강조하고 있다.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몸돌 모서리에 기둥을 새겨놓았다. 꼭대기에는 쇠막대기가 세워져 있으며 머리장식이 비교적 많이 남아 있다. 통일신라 후기에…

  •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보물), 무량수전 동쪽 언덕에 세워진 통일신라 삼층석탑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 경내에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부석사 주불전인 무량수전 동쪽편 언덕에 세워져 있다.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쌓아올린 높이 5.26 m의 삼층석탑이다. 기단과 몸돌에는 기둥모양을 새겼으며, 탑신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드는 등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의 양식을 따르고 있다. 아래층 기단의 너비가 매우 넓고, 1층 몸돌 또한 높이에 비해 너비가 넓어서 장중해…

  • 원주 천수사 삼층석탑, 고려초기 쌍탑식 가람배치를 위해 세운 삼층석탑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전시중인 천수사 삼층석탑이다. 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쌓아 올린 통일신라 삼층석탑 양식을 계승하고 있다. 1층, 2층 탑신 아래에는 몸돌을 받치는 괴임돌이 있는 고려초기 삼층석탑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 구성요소간의 비율이 간결하지 못하고 조형미도 떨어지는 편이다. 통일신라 때부터 이어진 정형화된 쌍탑형식의 가람배치를 위해 세운 것으로 보인다. 고려초 지방 호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