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언해>(보물)이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대방광원각경’, ‘원각경’, 또는 ‘요의경’이라고 한다. 이 책은 세조 때(1465) 간경도감에서 목판에 새기고 찍어낸 것이다. 교정校正이라는 도장이 찍힌 초판 인쇄본이다.

<출처>
-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국가문화유산포탈, 문화재청,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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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언해>(보물)이다.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대방광원각경’, ‘원각경’, 또는 ‘요의경’이라고 한다. 이 책은 세조 때(1465) 간경도감에서 목판에 새기고 찍어낸 것이다. 교정校正이라는 도장이 찍힌 초판 인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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