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금동불입상’이다. 신라에서는 크기가 30cm 이하의 작은 금동불이 많이 만들어졌다. 불감(佛龕)에 안치하여 개인적으로 모시시거나 사리 대신 장리장엄구로 조성하였다. 이 금동불입상는 통일신라 때 많이 조성되었던 여래입상의 전형적인 모습이 잘 반영되어 있다.
광배에 수정과 비취로 장식하고 있다. 경주 월지(안압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안내문, 경주박물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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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금동불입상’이다. 신라에서는 크기가 30cm 이하의 작은 금동불이 많이 만들어졌다. 불감(佛龕)에 안치하여 개인적으로 모시시거나 사리 대신 장리장엄구로 조성하였다. 이 금동불입상는 통일신라 때 많이 조성되었던 여래입상의 전형적인 모습이 잘 반영되어 있다.
광배에 수정과 비취로 장식하고 있다. 경주 월지(안압지)에서 출토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