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금동비로자나불입상’이다. 신라에서는 크기가 30cm 이하의 작은 금동불이 많이 만들어졌다. 불감(佛龕)에 안치하여 개인적으로 모시시거나 사리 대신 장리장엄구로 조성하였다. 이 금동불입상는 통일신라 때 많이 조성되었던 비로자나불입상의 전형적인 모습이 잘 반영되어 있다.
<출처>
- 안내문, 경주박물관, 2024년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금동비로자나불입상’이다. 신라에서는 크기가 30cm 이하의 작은 금동불이 많이 만들어졌다. 불감(佛龕)에 안치하여 개인적으로 모시시거나 사리 대신 장리장엄구로 조성하였다. 이 금동불입상는 통일신라 때 많이 조성되었던 비로자나불입상의 전형적인 모습이 잘 반영되어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