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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마쿠라] 하세데라(長谷寺), 바다 경치가 아름다운 사찰

일본 가마쿠라에 있는 사찰인 하세데라(長谷寺)이다. 정토종 계열의 사찰로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인 ‘십일면관음보살상’이 모시고 있다. 나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나, 사찰의 내력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가마쿠라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속에 자리잡고 있다. 주요 전각으로는 관음보살을 보신 관음당(観音堂), 아미타여래을 모신 아미타당(阿弥陀堂), 칠복신 중 하나인 대흑천(大黒天)을 모신 오구로도(大黒堂), 윤장(輪蔵)이 있는 경장(経蔵) 등이 있다. 경내 한쪽에 마련된 전망대와 휴게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아름답다. 경내에는 수국이 많이 심어져 있어 인근 메이게츠인(明月院)과 함께 ‘꽃의 절’로 유명하다. 전철 하세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하세데라(長谷寺) 산몬(山門)>

산문을 들어서면 작은 연못인 묘치이케(妙智池)를 중심으로 조성된 정원을 볼 수 있다. 묘치이케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만(卍)’자 모양을 하고 있다. 연못 주위로 다양한 수목을 심여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묘치이케(妙智池)>
<묘치이케(妙智池)>
<연못에서 볼 수 있는 지장보살상>
<경내로 들어가는 계단길>

관음당(観音堂)에는 하세관음(長谷観音)이라 불리는 11면 관음보살을 보시고 있다. 관음당 오른쪽에는 아미타여래를 모신 아미타도(阿弥陀堂), 왼쪽에는 칠복신 중 대흑천(大黒天)을 모신 오구로도(大黒堂)를 볼 수 있다.

<관음당(観音堂)>
<관음당 앞 석등>
<아미타도(阿弥陀堂)>
<아미타도(阿弥陀堂) 내부>

하세데라는 가마쿠라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경내 마당 남쪽 끝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가마쿠라의 시가지와 유이카하마 해변의 탁 트인 유이가하마(由比ヶ浜) 해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잠시 앉아 차를 마시면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휴게소(海光庵)도 그 옆에 있다.

<휴게소(海光庵) 내부>
<휴게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가마쿠라와 유이가하마(由比ヶ浜) 해변>
<가마쿠라와 유이가하마(由比ヶ浜) 해변>

경장(経蔵)은 단순한 경전 보관소를 넘어, 신앙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불교경전을 윤장(輪蔵)이라 불리는 회전식 서가에 보관하고 있다. 윤장을 돌리면 그 안에 있는 경전을 모두 읽은 것 같은 지혜와 공덕을 얻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예천 용문사에 있는 대장전에서 비슷한 사례를 볼 수 있다.

<경장(経蔵)과 윤장(輪蔵)>
<종루>

<출처>

  1. ‘長谷寺 (鎌倉市)’, wikipedia, 2026년
  2.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3.09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