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마루코엔(北の丸公園)은 에도성 기타노마루(北の丸)가 있던 곳에 조성된 공원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성을 입성할 때 간토 다이칸(代官)의 저택이 었었던 곳으로 에도시대 도쿠가와 일족의 저택들이 살았던 마을이다. 메이지 유신후 천황을 호휘하는 근위사단 사령부가 주준하면서 2차세계 대전까지는 군사시설이었던 곳이다. 1946년 이후 공원으로 정비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적인 시민공원으로 바뀌었다. 에도성의 흔적으로 성문인 다야스몬(田安門), 시미즈몬(清水門)과 공원을 둘러싼 해자를 볼 수 있다. 공원내에는 도쿄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니혼 부도칸(日本武道館)과 국립근대미술관, 과학기술관 등이 있다.

도쿄도 구단시티역 근처에 있는 공원 입구에는 메이지시대 근대 유물인 타카도로(高燈籠)를 볼 수 있다. 메이지시대 거리에 세워진 것으로 추모의 의미를 가진 봉납 등롱이자 가로등 역할을 했던 곳이다. 야스쿠니 신사 입구에 세워져 있다.

공원 입구에는 메이지시대 일본군을 대표하는 군인인 오야마 이와오(大山巌, 1842~1916)와 기타시라카와노미야 요시히사 친왕(北白川宮能久親王, 1847~1895)이 세워져 있다. 근처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와 함께 병영이었던 이 지역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다야스몬(田安門)은 기타노마루 공원을 출입하는 성문으로 1636년에 세워졌다. 앞쪽에는 고라이몬, 안쪽에는 야구라몬으로 구성된 옹성 형태의 성문을 하고 있다. 지금은 니혼 부도칸(日本武道館)을 출입하는 정문으로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야구라몬을 들어서면 일본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니혼 부도칸(日本武道館)을 볼 수 있다. 1964년 도쿄올림픽 유도경기장으로 건설되어다. 처음에는 일본을 무술인 유도.검도.가타테.스모 등을 위한 경기장으로 세워졌으나 비틀즈 콘서트가 있은 이후 유명 톱스타의 공연장으로 유명해졌다.


공원 안쪽에 있는 붉은 벽돌의 건물은 옛 근위사단 사령부 청사(旧近衛師団司令部庁舎)이다. 1910년에 지어진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서양식 건물 중 하나이다.

황거가 있는 에도성과 키타노마루 사이에는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에도 성 기타하네바시 문(北桔橋門)과 마주 보고 있는 곳에는 국립공문서관(国立公文書館)과 도쿄국립근대미술관(東京国立近代美術館)을 볼 수 있다.



- ‘北の丸公園’, wikipedia, 2026년
- ‘日本武道館’, wikipedia,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3.15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