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itstory Traveling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일본 도쿄] 기타노마루코엔(北の丸公園)

기타노마루코엔(北の丸公園)은 에도성 기타노마루(北の丸)가 있던 곳에 조성된 공원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성을 입성할 때 간토 다이칸(代官)의 저택이 었었던 곳으로 에도시대 도쿠가와 일족의 저택들이 살았던 마을이다. 메이지 유신후 천황을 호휘하는 근위사단 사령부가 주준하면서 2차세계 대전까지는 군사시설이었던 곳이다. 1946년 이후 공원으로 정비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적인 시민공원으로 바뀌었다. 에도성의 흔적으로 성문인 다야스몬(田安門), 시미즈몬(清水門)과 공원을 둘러싼 해자를 볼 수 있다. 공원내에는 도쿄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니혼 부도칸(日本武道館)과 국립근대미술관, 과학기술관 등이 있다.

<기타노마루코엔(北の丸公園)>

도쿄도 구단시티역 근처에 있는 공원 입구에는 메이지시대 근대 유물인 타카도로(高燈籠)를 볼 수 있다. 메이지시대 거리에 세워진 것으로 추모의 의미를 가진 봉납 등롱이자 가로등 역할을 했던 곳이다. 야스쿠니 신사 입구에 세워져 있다.

< 타카도로(高燈籠)>

공원 입구에는 메이지시대 일본군을 대표하는 군인인 오야마 이와오(大山巌, 1842~1916)와 기타시라카와노미야 요시히사 친왕(北白川宮能久親王, 1847~1895)이 세워져 있다. 근처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와 함께 병영이었던 이 지역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오야마 이와오(大山巌, 1842~1916) 동상>
<기타시라카와노미야 요시히사 친왕(北白川宮能久親王, 1847~1895) 동상>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해자>

다야스몬(田安門)은 기타노마루 공원을 출입하는 성문으로 1636년에 세워졌다. 앞쪽에는 고라이몬, 안쪽에는 야구라몬으로 구성된 옹성 형태의 성문을 하고 있다. 지금은 니혼 부도칸(日本武道館)을 출입하는 정문으로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야스몬(田安門) 들어가는 길>
<외문에 해당하는 고라이몬(高麗門)>
<안쪽에서 본 모습>
<야구라몬(櫓門)>
<안쪽에서 본 모습>

야구라몬을 들어서면 일본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니혼 부도칸(日本武道館)을 볼 수 있다. 1964년 도쿄올림픽 유도경기장으로 건설되어다. 처음에는 일본을 무술인 유도.검도.가타테.스모 등을 위한 경기장으로 세워졌으나 비틀즈 콘서트가 있은 이후 유명 톱스타의 공연장으로 유명해졌다.

<야구라몬을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
<니혼 부도칸(日本武道館)>

공원 안쪽에 있는 붉은 벽돌의 건물은 옛 근위사단 사령부 청사(旧近衛師団司令部庁舎)이다. 1910년에 지어진 메이지시대를 대표하는 서양식 건물 중 하나이다.

<옛 근위사단 사령부 청사(旧近衛師団司令部庁舎)>

황거가 있는 에도성과 키타노마루 사이에는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다. 에도 성 기타하네바시 문(北桔橋門)과 마주 보고 있는 곳에는 국립공문서관(国立公文書館)과 도쿄국립근대미술관(東京国立近代美術館)을 볼 수 있다.

<국립공문서관(国立公文書館)>
<도쿄국립근대미술관(東京国立近代美術館)>
<해자>
  1. ‘北の丸公園’, wikipedia, 2026년
  2. ‘日本武道館’, wikipedia, 2026년
  3.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3.15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