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itstory Traveling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군산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전분 군산시 해망로에 있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이다. 1922년에 준공된 2층 벽돌 건물로, 일제강점기 식민 통치와 경제 수탈을 지원한 조선은행의 지점이었다. 군산항을 통한 쌀 수익금 예치와 농지 매입 자금 융자 등의 역할을 했으며, 이후 한일은행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복원되어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활용되며, 군산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상징적 건물이다.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도 등장하는 곳이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식민지 금융 통제의 핵심이었던 만큼, 당시 가장 화려하고 견고하게 지어진 서양식 건축물 중 하나이다. 정면에서 보았을 때 완벽한 대칭을 이루며, 거대한 기둥과 높은 층고를 통해 은행 특유의 권위와 신뢰감을 강조하고 있다. 원래 지붕은 천연 슬레이트와 동판으로 마감되어 중후한 멋을 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졌던 공공건물이나 은행 건물 중에서도 상당히 크고 웅장한 느낌을 주고 있다.

<정면에서 본 모습>
<오른쪽 모서리에서 본 모습>
<뒤에서 본 모습>

정면 비례가 수직적으로 길게 설계되어 실제 크기보다 훨씬 웅장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다.

<현관 출입문>

외벽은 붉은 벽돌을 쌓아 올리고, 창틀이나 모서리 부분은 화강석으로 마감하여 색채의 대비와 견고함을 보여주고 이다. 창문 윗부분을 둥근 아치형으로 처리하여 딱딱한 건물 외관에 부드러운 리듬감을 더해주고 있다.

<외벽과 창호>
<오른쪽 옆면>
<왼쪽 옆면>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은 1922년에 준공하였다. 군산 내항에 인접한 이곳 장미동에는 일제강점기의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많이 모여 있었다. 조선은행의 전신은 순종 3년1909에 통감부가 설치한 구 한국은행이고, 1911년 조선은행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순종 3년(1909)에 구 한국은행을 설립할 때 군산출장소로 출발했다. 당시 이곳의 주요 업무는 군산항을 통해서 반출되는 쌀 수익금을 예치하고 농지 매입을 위한 자금을 융자해 주는 일이었다. 1953년 이후에는 한일은행 군산지점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민간에 매각된 이후 화재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하여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벽돌로 지어진 2층 높이의 건물이다. 그 내부를 하나의 공간으로 높게 지어서 건물의 분위기가 매우 웅장하다. 건물 전면에는 화강석으로 장식한 기단과 중앙 현관, 경사가 급한 지붕 등을 배치하여 은행 건축의 장중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곳은 군산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물로,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도 등장한다.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출처>

  1.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2.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3.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5 확인)
  4.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