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구 군산세관 본관(사적)>이다. 1908년 군산항에 군산세관의 본관으로 건립된 건물이다. 건물은 서양 고전주의 양식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좌우 대칭의 안정된 구조와 정돈된 비례를 보여주고 있다. 외벽 전체를 감싸는 붉은 벽돌은 중후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창문 테두리와 건물의 모서리 부분을 하얀 화강석으로 마감하여 붉은색과 흰색의 강렬하고 세련된 대비를 연출하고 있다. 개항 초기 우리나라에 도입된 서양식 건축기법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건축물이다.

외벽은 붉은 벽돌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기단부와 장식 요소에는 화강석을 함께 사용했다. 지붕 재료로 천연 슬레이트와 동판을 사용했다. 지붕 위로 솟아오른 작은 첨탑과 굴뚝은 수직적인 미감을 강조하고 있다.




건물의 정면 중앙에는 밖으로 돌출된 현관이 있어 권위적인 분위기를 주고 있다. 외벽은 벽돌로 쌓은 조적조지만, 내부 천장과 바닥 등 뼈대는 목조로 구성되어 있다. 창문은 아치형 또는 직사각형 창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창 위에는 장식적 띠돌림이나 석재 장식이 더해져 있다.


내부는 세관 업무를 위한 사무 공간 중심의 실용적 평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만과 인접한 위치를 고려해 물류·통관 기능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었다. 지금은 전시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내부를 개방하여 군산세관의 역사와 우리나라 관세 행정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전시 공간(호남관세박물관)으로 운영 중이다.







구 군산세관 본관, 사적, 1908년 건립
구 군산세관 본관은 1908년 단층으로 지은 건물이다. 이 건물은 군산항을 통해 드나들던 물품의 관세를 거두었던 곳이다. 1899년 군산항을 개방한 이후 인천세관 관할에 있던 군산세관은 1906년 인천세관 군산 지사를 설립한 이후 이 건물을 완공하였다. 붉은 벽돌을 사용하여 건물의 외관을 꾸미고 목조를 사용하여 내부를 장식하였다. 또한 슬레이트와 동판으로 지붕을 만들고 그 위에 세 개의 뾰족한 탑을 세웠다. 구 구산세관 본관은 건축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일 뿐만 아니라 곡창지대인 호남지방의 곡물을 수탈하는 역사적 현장이었다는 점에서 후대에게 교훈을 주는 곳이다.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북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옛 창고는 실용성과 견고함이 강조된 근대 산업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내부에는 기둥 없이 넓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나무나 철제로 엮은 트러스 구조의 지붕틀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 ‘사적 구 군산세관 본관’,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6 확인)
-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6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