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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전북 군산시에 있는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이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 공간은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군산 내항 호안시설, 군산 내항 철도,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군산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탱크 등 옛 군산항 항만시설과 부속 시설 등이 포함된다. 근대 산업화의 관문이자, 수탈의 아픔과 항거의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2018년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되면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처럼 조성되어 있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군산 내항 위성사진>

항만 입구 왼쪽에는 구 군산세관, 구 일본 제18은행를 중심으로 창고, 금융기관, 무역회사 등이 들어서 있었다. 옛 창고 건물들은 갤러리, 공연장, 카페 등으로 리모델링되어 ‘미즈커피’나 ‘장미갤러리’ 같은 감성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구 일본 제18은행 앞 큰>

<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은 1907년에 건립된 군산 최초의 은행 건물로, 당시 일제의 경제 수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
<은행 뒷편>

은행 옆 <구 미즈상사(현 미즈커피)>는 일제강점기 군산의 무역업과 상업 중심지였던 내항에 위치한 대표적인 근대 건축물이다. 1930년대 일본인이 운영하던 무역회사로, 주로 식료품과 잡화를 수입해 판매하던 곳이었다.

<구 미즈상사(현 미즈커피)>
<뒷편 2층 상가 건물>

주위의 옛 건물들을 리모델링하여 관광객을 위한 편의 시설로 사용하고 있다.

<주변 건물>

<구 군산세관> 옆에 있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은 과거 해상 물류 유통의 중심지였던 군산의 모습을 재조명하는 곳이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박물관 앞 광장>

<구 군산세관 본관(사적)>이다. 1908년 군산항에 군산세관의 본관으로 건립된 건물이다. 건물은 서양 고전주의 양식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개항 초기 우리나라에 도입된 서양식 건축기법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건축물이다.

<구 군산세관 본관(사적)>
<건물 중앙 전시 공간>

북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옛 창고는 실용성과 견고함이 강조된 근대 산업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내부에는 기둥 없이 넓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나무나 철제로 엮은 트러스 구조의 지붕틀을 확인할 수 있다.

<옛 창고>
<현 군산세관>

군산 내항은 금강 하구와 서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항구이다. 내항 일대에는 구 군산세관, 구 일본 제18은행, 구 조선은행 등 근대 건축 자산, 공연장, 카페 등으로 리모델링되어 사용되는 문화예술공간, 넓은 항만부지를 활용한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산 내항>
<군산 내>
<금강 상류 방향>
<금강 하류 방향>

군산 내항의 호안시설은 개항 초기부터 현재까지 항만 확장을 위해 조성된 시설들이다. 일제강점기인 1905년부터 1938년까지 총 4차례의 축항공사를 통해 형성되었다. 1920~30년대의 석축 구조물이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어, 당시의 항만 축조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파도를 막는 호안 역할뿐만 아니라, 부잔교(뜬다리 부두)와 연결되어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도록 설계되었다.

<호안 석축>
<호안 석축>

군산 내항의 뜬다리부두(부잔교, 浮棧橋)는 조수간만의 차가 매우 큰 서해안의 자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치된 항만시설이다. 군산항은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없기 때문에, 물의 높이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다리를 설계했다. 전성기에는 6기의 뜬다리부두가 있어 3,000톤급 기선 6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현재는 3기가 남아 있다.

<1번째 뜬다리 부두>

함선(Ponton)은 실제로 배가 정박하는 바다 위의 콘크리트 상자로, 내부가 비어 있어 부력을 얻는다.

<배가 정박하고 있는 함선(Ponton)>
<2번째 뜬다리 부두>
<3번째 뜬다리 부두>

<군산 내항 철도>는 항구와 육지를 연결하는 화물 운송용 철도로, 항만 시설과 함께 조성된 근대 산업 인프라이다. 군산항 건설되면서 군산선 철도가 군산항의 동쪽으로 연장되었고, 1931년 군산세관의 북쪽으로 군산항역이 개설되어 군산내항 전체에 철도가 부설되었다. 해방 이후에는 군산항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산업 철도 역할을 했으나, 항만 기능의 이전과 육상 운송의 발달로 점차 쇠퇴했다.

<군산 내항 철도>
<군산 내항 철도>

진포해양테마공원은 내항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육·해·공군의 퇴역 장비(함정, 전투기 등)를 전시하고 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공원에 전시중인 군함>
<공원에 전시중인 퇴역 장비들>
<광장>

테마공원 입구에 있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은 1922년에 준공된 2층 벽돌 건물로, 일제강점기 식민 통치와 경제 수탈을 지원한 조선은행의 지점이었다. 군산항을 통한 쌀 수익금 예치와 농지 매입 자금 융자 등의 역할을 했으며, 이후 한일은행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복원되어 군산 근대건축관으로 활용되며, 군산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상징적 건물이다. 일제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도 등장하는 곳이다.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군산 빈해원>이다. 1965년 콘크리트와 벽돌로 지어진 2층 건물이다. . 한국전쟁 이후 군산에 정착한 화교가 1950년대 초 개업한 중국음식점으로, 1965년 현재 건물로 이전해 운영되고 있다. 영화 《타짜》 등에 등장했던 군산의 명소이다.

<군산 빈해원>
<군산의 명물인 ‘이성당’ 빵집>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국가등록문화유산
군산 내항 역사문화 공간은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군산 내항 호안시설, 군산 내항 철도,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군산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탱크를 이른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 공간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대한제국의 개항 역사를 알 수 있는 구 군산세관 본관, 둘째,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수탈의 역사를 증명하는 군산 내항 철도와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셋째, 광복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를 볼 수 있는 군산 구 제일사료주식회사 공장, 군산 경기화학약품상사 저장탱크 등이다. 군산 내항 역사문화 공간은 근대 항만의 역사, 근대 산업화 시기 어업과 산업 생활사 등 대한민국의 항만 역사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출처>

  1.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2.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3. ‘사적 구 군산세관 본관’,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4. ‘구 일본제18은행 군산지점’,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5. ‘군산 내항 호안시설’,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6.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7. ‘군산 내항 철도’,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8.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9. ‘군산 빈해원’,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10.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6 확인)
  11.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6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