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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박물관, 고창 지역 고인돌

박물관 앞 야외 공간에는 고창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되는 주요 고인돌 형식들이 재현 및 전시되어 있다. 마을 입구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계산리 고인돌>과 <금평리 고인돌>, <봉산리 고인돌> 등 고창 지역에서 공사 중 발견된 고인돌들을 모아서 전시하고 있다. 또한 움집과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묘사한 조형물들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 당시 사람들이 살았던 모습을 살펴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고창 매산마을 고인돌박물관>

계산리 고인돌군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거대한 덮개돌이다. 박물관 앞 광장으로 옮겨 전시하고 있는 1호 고인돌은 그 모양이 마치 커다란 장독이나 거북이 등껍질처럼 뭉툭하고 두툼하게 생겼다. 고창 지역에 분포된 수천 기의 고인돌 중에서도 형태가 매우 잘 보존된 축에 속한다. 무게 90톤, 길이 6.5m, 너비 3.5m, 두께 3.4m이다.

<계산리 고인돌>
<뒤에서 본 모습>

계산리 고인돌
이 고인돌은 2003년 농촌 용수 개발 사업을 위해 발굴 · 조사한 다음 학전리에 이전 복원하였다. 그 후 고창 고인돌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0년 4월에 고인돌박물관으로 이전하였으며, 형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초대형급 바둑판식 고인돌이다. (안내문, 고성군청, 2026년)

<고창지역에서 발견된 고인돌들>
<봉산리 고인돌떼>
<봉상리 고인돌떼>

봉산리 고인돌떼
봉산리 고인돌은 고창 산업단지 인접마을 진입도로 확 ·포장공사 부지에서 발굴조사된 것으로 2기의 고인돌은 2018년 5월 17일~2018년 6월 25일까지 (재)전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하였고 2018년 11월 이곳으로 이전 · 복원하였다. 봉산리 고인돌떼는 2009년 지표조사를 통해 알려졌으며, 원래 받침돌(지석)이 있는 바둑판식 지석묘로 확인되었으나 현재 받침돌(지석)은 사라진 상태로 2기 모두 윗돌(상석)만 남아있다. 2기의 윗돌(상석) 무게는 1.5ton내외이며, 길이 2.0~2.5m, 너비 1.1m, 높이 0.7~1.0m이다. (안내문, 고창군청, 2026년)

<금평리 고인돌떼>
<금창리 고인돌>
<금창리 고인돌>

금평리 고인돌떼
이 고인돌떼는 고창 무장 – 금평간 확포장공사구간내에서 (재)전주문화유산연구원에 의해 2013년 8~12월에 발굴조사된 것으로서 2015년 5월에 이 곳으로 이전 · 복원하였다. 이 곳에는 받침돌이 있는 바둑판식 2기와 받침돌[지석]이 없는 개석식 1기 등 3기의 고인들과 돌널무덤, 돌덧널무덤 1기 등 모두 5기가 자리하고 있다. 3기 고인돌의 상석 크기는 무게 4.8~18톤, 길이 2.1~2.7m, 너비 1.6~1.8m, 두께 0.6~1.8m 내외이다. (안내문, 고창군청, 2026년)

<당시 마을을 재현해 놓은 공간>
<고인돌>
<마을>
<움집>
<움집>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사적)>

<출처>

  1. 안내문, 고창군청, 2026년
  2. ‘사적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3.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8 확인)
  4.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8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