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고창읍성에 있는 옛 고창현 관아 건물들이다. 관아 건물들은 읍성 내부의 중심축에 배치되어 읍성과 함께 방어와 행정을 겸했다. 성문과 연결된 도로망을 따라 객사와 동헌이 배치되는 전형적인 조선 지방관아 구조를 따르고 있다. 옛 건물들은 소실되어 남아 있지 않지만, 발굴조사를 통해 옛모습을 복원해 놓고 있다. 고창현은 행정구역상 ‘현(縣)’이었지만 농업 생산과 교통 여건이 좋아 비교적 규모가 큰 고을이었다.

고창현 객사는 모양지관(牟陽之館)이라 불렀다. 현재 복원된 건물이 있는 가운데 정청으로 중심으로 양쪽에 좌.우익랑을 두고 있다. 상당히 큰 규모로 복원해 놓고 있다

동헌은 수령이 공식 업무를 보던 중심 건물로 행정 집무와 재판 장소였다. 백성들과 가까이 지내면서 고을을 평안하게 잘 다스린다는 뜻의 평근당(平近堂)이란 현판이 걸려있다. 건물은 정면 6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내아는 수령과 그 가족들이 생활하던 살림집이다. 동헌 왼쪽편에 있으며 큰 마루가 있는 ‘ㄱ’자형 건물을 하고 있다. 내와와 동헌을 분리하는 담장이나 행각 등은 복원하지 않았다.

내아 아래에는 지방 군현을 지키는 속오군에 속했던 현감과 병방(兵房) · 군교(軍校)들이 군무(軍務)를 보던 청사인 장청이 자리잡고 있다.

향청은 지방의 수령을 자문 보좌하던 자치기구로서 조선 초기에는 유향소(留鄕所)라고 하였는데 임진왜란 이후부터 향청이라고 불리워졌다. 공북문 오른쪽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작청은 질청이라고도 하였는데 이방과 아전들이 소관 업무를처리하던 청사이다.



<출처>
- 안내문, 고창군청, 2026년
- ‘사적 고창읍성’,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13 확인)
-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13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