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불국사 비로전에 모셔진 <경주 불국사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이다. 통일신라시대 화엄사상이 반영된 비로자나불을 표현하고 있는 높이 177cm의 금동불상이다. 통일신라 경덕왕 8년(750)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괴 있다.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와 조각 양식의 유사하여 비슷한 시기에 같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양감과 적절한 신체비례 등에서 이상적이면서 세련된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과 함께 통일신라 3대 금동불상으로 손꼽힌다.

지권인(智拳印)을 취하고 있다. 오른손 검지를 왼손으로 감싸 쥔 독특한 수인을 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비로자나불의 지권인과 손의 위치가 반대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깨가 넓고 가슴이 당당하게 벌어져 있어 신라 전성기 불상의 건장하고 활기찬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전체적인 신체 비례와 볼륨감도 뛰어나다.



불상이 모셔진 비로전은 창건 당시 함께 건립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면서 불상은 극락전에 아미타여래좌상과 함께 모셔졌다가 1970년대에 중건하면서 비로전에서 다시 모시게 되었다.

<출처>
- ‘국보 불국사 금동비라자나불좌상’,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7.14 확인)
-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7월 14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