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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통일신라

  • 경주읍성터 출토된 거대한 석등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야외에 전시되고 있는 석등이다. 통일신라 석등 중 가장 큰 규모인 높이 5.63 cm의 석등이다. 원래 경주읍성에 아래받침돌, 가운데 받침돌, 윗받침돌 일부난 남아 있던 것을 복원해 놓은 것이다. 8각형 평면으로 아래받침돌 옆면에는 신장상을 새겼다. 아래받침돌 윗부분과 윗받침돌에는 서러 마주보는 형태로 연꽃잎을 크고 입체감있게 조각해 놓았다. 가운데받침돌은 8각형 기둥모양을 하고 있다. 화사석과 지붕돌은 남아…

  •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통일신라 석등을 대표하는 걸작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세워져 있는 석등(국보)이다. 석등은 높이 2.97 m 이며 통일신라 석등의 표준이 되는 형태를 하고 있다. 8각형 평면의 기둥처럼 만든 기단 위에 화사석을 올려 놓았다. 석등을 받치는 바닥돌 옆에는 안상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위 아래받침돌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가운데받침돌은 8각형 기둥처럼 만들었으며 그 위 연꽃무늬가 새겨진 윗받침돌을 올려 놓았다. 불을 밝히는 화사석은…

  • 공주 갑사 철당간(보물), 현존하는 유일한 통일신라 철당간

    충남 공주시 계룡산 갑사에 남아 있는 철당간(보물)이다.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갑사가 통일신라 화업십찰 중 하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당간은 사찰의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사찰 입구에 세워진다. 네모난 기단 위에 철당간을 세우고 그 옆에 당간지주를 세워 지탱하고 있다. 당간의 높이는 15 m이고 당간지주의 높이는 3m이다. 당간은 원래 28개 철통을 연결해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24개가 남아…

  • 양양 선림원지 승탑(보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승탑(보물)이다. 이 승탑은 일제강점기에 파괴되었던 것을 각 부재를 수습하여 복원한 것으로 지금은 기단부만 남아 있다. 원래는 절터 뒷편으로 50m 쯤 올라간 중턱이라고 한다. 네모난 바닥돌과 8각의 아래받침돌은 같은 돌로 2매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받침돌 각 면에는 안상이 새겨져 있으며, 안상안에는 사자 4쌍이 새겨져 있다. 아래받침돌 위에는 연꽃이 새겨진…

  • 양양 선림원지 홍각선사탑비(보물)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 옛 절터에 남아 있는 홍각선사탑비(보물)이다. 통일신라 때(886년)에 홍각선사를 기리기 위해서 세워진 탑비이다. 거북받침돌, 비몸, 머릿돌로 구성된 전형적인 탑비의 형태를 하고 있다. 조선시대 이전에 파손되어 거북받침돌과 머릿돌만 남아 있던 것을 최근 몸돌을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거북받침돌은 용의 머리가 직립하고 있는 모습이며, 비몸을 올려놓았단 자리에는 구름무늬가 새겨져 있다. 거북받침돌에는 “홍각선사비명”이라는 글자가…

  • 양양 선림원지 석등(보물), 세부적인 조형미가 뛰어난 통일신라 석등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선림원지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석등(보물)이다. 선림원지 옛절터 한쪽편 홍각선사탑비와 함께 있는 이 석등은 통일신라 때(886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8각형 평면을 기본을 기단과 화사석, 지붕돌로 구성된 기본적인 형태의 석등이다. 아래받침돌에는 안상이 새겨져 있으며 모서리에 귀꽃이 돌출되게 새겨져 있다. 가운데받침돌은 장고모양을 하고 있는데, 양끝에 구름무늬띠를 새겼으며 가운데에는 꽃송이를 조각했다. 윗받침돌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보물), 통일신라 말 선종 동리산파를 열었던 승려 혜철의 승탑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에 있는 적인선사탑(보물)이다. 높이 3.1 m의 탑은 통일신라 때 승려 적인선사 혜철의 사리를 모신 승탑이다. 탑은 8각형으로 된 전형적인 승탑의 형태를 하고 있다. 기단 아래받침돌은 사다리꼴 모양을 하고 있으며 각면에는 사자상을 입체감 있게 조각해 놓았다. 가운데받침돌은 낮게 만들었으며, 윗받침돌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탑신 몸돌에는 앞.뒤로 문짝과 그 주위로 사천왕상을 새겼다. 지붕돌은 넓게 만들었는데 서까래,…

  • 장흥 보림사 동승탑(보물),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모여주는 승탑

    전남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 동쪽 언덕에 있는 승탑(보물)이다. 승탑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려져 있지 않으며, 탑비도 없다. 탑의 높이는 3.6 m이며, 3단의 기단 위에 탑신을 올려놓은 전형적인 승탑의 양식을 하고 있다. 기단부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에는 연꽃잎을 큼직학게 새겼다. 가운데받침돌은 8각형을 하고 있으며 특별한 장식은 없다. 몸돌에는 앞뒤에 문짝을 새기고 그 위에 꽃으로 장식하고 있다. 지붕돌은 좁고 낮은편이며,…

  • 동제 염거화상탑지(보물), 염거화상탑의 조성내력을 기록한 탑지

    강원도 춘천시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동제 염거화상탑지(보물)이다. 이 탑지는 강원도 원주시 흥법사지 절터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염거화상탑(국보)에서 발견되었다. 통일신라때 승려 염거화상의 행적을 기록해 놓은 것으로 얇은 동판에 해서체로 글씨를 새겨놓았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글씨체는 당시 서체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염거화상탑의 조성 내력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유물이다. 염거화상(廉居和尙, ?~844)은 선종 구산선문(九山禪門) 중 하나인 가지산문(迦智山門)의 2대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