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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물

  • [송광사박물관] 십육조사 진영 (보물)

    승보사찰로 불리는 송광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행도량으로 사찰 가람배치와 유물 등에서도 그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이런 특징을 잘 보여주는 전각으로 전각으로 16국사를 모신 국사전(국보)와 작은 요사채인 하사당(보물)이 있으며, 유물로는 제2세 진각국사에게 내려진 공문서인 혜심고신재서(국보), 국사전에 모셔졌던 16국사 진영(보물 ) 등이 있다. 16국사는 고려중기 불교개혁운동인 정혜결사를 이끌었던 보조국사 지눌을 비롯하여 고려말까지 국사를 지낸 16명의 승려를 말한다.…

  • 순천 송광사 하사당(보물), 조선전기 승방의 모습이 남아 있는 건물

    전남 순천시 조계산 송광사 요사채 건물인 하사당(보물)이다. 승려들이 머물면서 수행하는 공간으로 승보사찰로 불리는 송광사의 많은 요사채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건물은 앞면 3칸에 맞배지븡을 하고 있는데, 부엌 위에 환기구를 두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국사당과 함께 조선초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당시 승려들이 수행했던 공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건물이다. <송광사 하사당(보물)> 수행을 중시했던 승보사찰 송광사의 여러 요사채…

  • 순천 송광사 영산전 (보물)

    전남 순천시 조계산 송광사 불전인 영산전(보물)이다. 석가모니의 일생을 그린 팔상도와 영산대회 그림(보물)를 모신 불전이다. 송광사 기록에 따르면 조선 중기 인조 때(1639년)에 지어졌으며 그후 여러차례 수리가 있었다고 한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이지만 그 규모는 작은 편이다. 지붕을 팔작지붕이며 다포계 공포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기법이 간결하면서 단정한 느낌을 주고 있다. 대웅전이 있는 사찰 경내 한쪽편에 약사전과…

  • 순천 송광사 약사전(보물), 앞면 1칸 규모 작은 불전

    전남 순천시 조계산 송광사에 있는 약사전(보물)이다. 앞면과 옆면이 각 1칸씩으로 현존하는 불전 중 가장 작은 규모로 약사여래를 모시고 있다.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화려한 다포계 공포를 사용하고 있다. 건물 형태 등으로 볼 때 17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웅전이 있는 경내 한쪽편에 영산전과 함께 나란히 세워져 있는데 독립적인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송광사 약사전(보물)> 화려한 다포계 공포를 사용하는…

  • 영주 부석사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에 있는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이다. 부석사 부근 절터에 있던 것을 옮겨 온 불상이다. 항마촉지인의 수인을 하고 있는 석가여래를 표현한 불상이다. 팔각형의 대좌위에 올려져 있는데 대좌에는 향로와 7사자, 보살상 등이 조각되어 있다. 장식적인 경향을 보이는 통일신라 9세기 불상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영주 부석사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불상이 올려진 석조대좌> 불상이 모셔진 자인당. 인근 절터에서 옮겨온…

  • 영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보물), 9세기 후반 비로자나 불상을 대표하는 작품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에 있는 석조여래좌상(보물)이다. 부석사 부근 절터에 있던 것을 옮겨 온 2기의 불상이다. 왼손 검지를 오른손을 감싸진 지권인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비로자나여래를 표현한 불상이다. 팔각형의 대좌위에 올려져 있는데, 각 면에 보살상이 조각되어 있다. 불상 뒷편 광배에도 다양한 형태의 불상들이 조각되어 있다. 통일신라 9세기 후반에 유행했던 비로자나여래를 표현한 대표적인 불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

  • 영주 부석사 당간지주(보물)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부석사에 있는 당간지주(보물)이다. 부석사를 오르는 은행나무길이 끝나는 지점에 세워져 있다. 깃발을 다는 장대를 지탱해 주는 높이 428 m의 돌기둥이 1 m 간격으로 세워져 있다. 기둥 사이에는 연꽃장식이 있는 당간을 받치는 받침돌이 있다. 외형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간결하면서 세련된 조형미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외형이나 조각수법 등을 고려해 볼 때 통일신라 전기에 조성된 것으로…

  • 영주 소수서원 문성공묘(보물), 2009년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소수서원에 있는 문성공묘(보물)이다. 고려시대 성리학을 처음 들여온 안향을 주향으로 안축, 안보, 주세붕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3칸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남쪽을 향하고 있는데 앞쪽 제사 준비를 하는 퇴간을 두고 있다. 건물 주위로 담장을 둘렀으며, 앞과 옆에 출입문을 두고 있는데 후대 서원의 사당과는 달리 작은 협문을 사용하고 있다. 최초…

  • 영주 소수서원 강학당(보물), 2010년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소수서원에 있는 강학당(보물)이다. 서원에서 교육기능을 하는 강학공간의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서원 출입문이 있는 남쪽 기단에 계단이 설치하여 내부로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잘 다듬은 화강석으로 기단을 높게 쌓고 그 위 건물을 올렸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3칸의 팔작지붕을 하고 있는데 사방에 툇마루를 설치하여 공간이 넓어 보인다.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