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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보물

  • 경산 팔공산 석조여래좌상(보물), 갓바위로 불리는 대표적인 기도처

    경북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팔공산 봉우리 중 하나인 관봉(冠峯, 해발850m) 정상부에 위치한 석조여래좌상(보물)이다. 머리에 갓을 쓰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갓바위라고 많이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팔공산의 명소이다. 부처를 형상화한 석조불상이지만 기복신앙의 의미를 갖는 대표적인 불상이다. 특히, 수능을 앞둔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해마다 대입수능시험을 앞두고 뉴스에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갓바위는 해발 850m의 높은 봉우리에 있으며,…

  • 하동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사보살입상(보물)

    하동 쌍계사 대웅전에 모셔진 삼세불좌상과 보살입상(보물)이다. 나무로 만들어진 목조불상으로 삼세불 중 본존불인 석가모니불과 약사불, 그리고 네 보살입상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본존불인 석가여래는 본존불로 항마촉지인을 하고 있는데 가장 크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 본존불 오른쪽에 모셔진 약사불은 크기 약간 작고 밋밋한 느낌을 주지만 비슷한 양식을 하고 있다. 사보살입상는 일광,월광,관음,세지보살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날씬한 체구화 화려한…

  • 하동 쌍계사 대웅전(보물), 조선후기 불교 건축양식이 잘 반영된 불전

    하동 쌍계사 주불전인 대웅전(보물)이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으로 벽암대사가 인조 때 중건하였다. 앞면 5칸, 옆면 3칸 규모로 기둥을 높게 만들어 웅장한 느낌을 준다. 지붕을 받치는 공포는 다포계를 사용하고 있으며,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내부에는 3개소의 불단이 마련되어 있으며, 삼세불이 모셔진 주불단에는 닫집이 설치되어 있다. 조선후기에 중건한 불전건물로 당시 건축양식이 잘 반영되어 있다. <하동 쌍계사 대웅전(보물)>…

  • 함양 승안사지 삼층석탑(보물), 통일신라 양식을 계승한 고려 석탑

    경남 함양군 수동면 승안사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고려 초에 조성된 석탑으로 2층 기단에 3층 탑신을 올려 놓고 있다. 기단에는 부처, 보살, 비천 등의 모습을 새겨 놓고 있는데, 의미를 두고 질서있게 배치한 것 같지는 않다. 1층 탑신 몸돌에는 사천왕상을 새겨놓고 있다. 머리장식으로는 받침과 복발, 연꽃모양장식이 남아 있다. 기단과 1층 몸돌에 부조상을 새겨놓고 있는 등 통일신라…

  • 남원 만복사지 오층석탑(보물), 전형적인 고려시대 다층석탑

    전북 남원시 왕정동 만복사 절터에 남아 있는 오층석탑(보물)이다. 2층 기단 위에 5층 탑신을 올려 놓았는데 지금은 4층만 남아 있다. 기단부는 일부 땅에 묻혀 있으며, 탑신 1층 몸돌을 크게 만들어 기단역할을 하고 있다. 탑신 2층부턴 몸돌을 낮게 만들었다. 지붕돌은 밑변 전체가 들려 있다. 고려초에 만복사를 세울 때 조성된 것으로 그 원형이 많이 손상되어 있다. 조각수법이나 조형미도…

  • 남원 만복사지 석조대좌(보물), 거대한 금동불상이 올려졌던 대좌

    전북 남원시 왕정동 만복사 절터에 남아 있는 석조대좌(보물)이다. 거대한 불상을 올려 놓는 받침으로 절터 서쪽 금당터에 위치하고 있다. 하나의 큰 돌을 조각하여 상.중.하대를 표현하고 있다. 하대 옆면에는 안상과 꽃을, 위쪽에는 연꽃무늬를 새겼다. 상대에도 연꽃무늬를 새긴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위쪽에는 불상을 고정시키기 위해 파놓은 네모난 구멍이 있다. 통일신라 8각형 대좌 형식에서 벗어나 6각형으로…

  • 남원 만복사지 석조여래입상(보물), 통일신라 불상양식이 남아 있는 고려시대 불상

    전북 남원시 왕정동 만복사 절터에 남아있는 석조여래입상(보물)이다. 이 불상은 만복사가 창건된 고려 문종 때 같이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바위 위에 부처가 서 있는 입상 형태의 불상으로 뒷편에는 광배를 두고 있다. 온화하고 인자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옷자락을 묘사하고 있다. 입체감있게 조각한 것이 아니라 마애불상과 조각상의 중간적인 형태를 하고 있으며, 전면부만 묘사하고 있다고 볼 수…

  • 남원 용담사지 석조여래입상(보물), 고려 초에 조성한 거대 불상

    전북 남원시 주천면 용담리 용담사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석조여래입상(보물)이다. 큰 바위에 부조로 새긴 부처의 모습을 새겼다. 높이 6m에 이르는 거대한 불상이다. 얼굴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심하게 마모되어 알아보기 힘들지만 힘차고 박력있는 표정을 느낄 수 있다. 뒷편 광배에는 알아보기 힘들지만 불꽃무늬를 조각한 흔적이 남아 있다. 대좌는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을 비롯하여 고려 초…

  • 구례 화엄사 동오층석탑(보물)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 대웅전 아래 마당에 세워져 있는 동오층석탑(보물)이다. 전통적인 오층석탑과는 달리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려 놓고 있다. 1층 몸돌을 크게 만들고 2층부터는 몸돌을 낮게 하여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기단과 몸돌 모서리에는 기둥모양을 새겨 놓은 것 외에는 특별한 장식이 없다. 머리장식은 받침위에 복발과 연꽃봉우리를 올려 놓은 형태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