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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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Giza)] 기자 피라미드군(Giza necropolis)
이집트 카이로 부근에 있는 기자 피라미드군(Giza necropolis라고도 함)이다. 고왕국 제4왕조(BC2613~BC2494)시기 파라오였던 쿠푸(Khufu), 카프레(Khafre), 멘카우레(Menkaure)의 무덤으로 알려진 3기의 피라미드, 대스핑크스와 부속건물, 무덤들, 노동자 숙소 등이 남아 있다. 역사 이래 고대 이집트문명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으며, 헬레니즘시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축물이다. “멤피스와 네크로폴리스-기자에서 다슈르까지의 피라미드지역(Memphis and its Necropolis – the Pyramid Fields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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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Giza)] 쿠푸의 배(Khufu Ship), 온전한 모습이 남아 있는 ‘태양의 배’
이집트 기자 대피라미드 동쪽에서 발견된 ‘쿠푸의 배(Khufu Ship)’이다. 1954년 구덩이에서 묻혔던 나무조각들이 발견되었으며 1968년 재조립되어 피라미드 옆 ‘태양의 배’ 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 태양의 신 라(La)가 우주를 여행할 때 태양의 배를 이용한다는 신화에 따라 만들어진 배이다. 배가 발굴된 구덩이 외에 2개의 구덩를 대피라미드 옆에서 볼 수 있다. ‘쿠푸의 배’는 2021년 이집트 대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쿠푸의 배(Khufu Ship)>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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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Giza)] 멘카우레의 피라미드(Pyramid of Menkaure)
이집트 카이로 기자 지구에 있는 멘카우레의 피라미드(Pyramid of Menkaure)이다. 기자의 피라미드 중 가장 작은 규모로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다른 피라미드에 비해 작은 규모이지만 건축양식이나 자재 등은 거의 비슷하여 이 피라미드를 통해 다른 피라미드의 건축방식이나 내부 형태 등을 추론해 볼 수 있다. 내부에서 사람뼈가 있는 나무관과 현무암을 만든 석관 등이, 피라미드 앞 신전 유적에서는 조각상을 비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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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Giza)] 카프레의 피라미드(Pyramid of Khafre)
이집트 카이로 기자 지구에 있는 카프레의 피라미드(Pyramid of Khafre)이다. 기자의 피라미드 중 2번째로 큰 규모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꼭대기에 흰색 석회암으로 만든 외장재(casing stones)가 남아 있다. 기자 지구 정문에서 볼 수 있는 장면으로 대스핑크스와 함께 기념촬영에 많이 등장한다. 피라미드 앞에는 제단과 스핑크스로부터 오르는 길도 남아 있어 웅장한 멋을 더해주고 있다. 기록이 있는 쿠푸의 피라미드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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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Giza)] 대피라미드(Great Pyramid of Giza), 쿠푸의 피라미드
이집트 카이로 기자지역에 있는 기자의 대피라미드(Great Pyramid of Giza)이다. 파라오 쿠푸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어 쿠푸의 피라미드(Pyramid of Khufu)라고도 불린다. 고대 그리스에서 언급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한 곳이자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적이다. 기자(Giza) 지역에는 제4왕조 시기에 세워진 3기의 큰 피라미드가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6세기에 약 20년에 걸쳐 건설되었으며 1311년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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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특별전, 에트루리아] 로마문화에 남은 에트루리아
에트루리아는 이탈리아반도에서 유력한 세력으로 성장했으며 북쪽으로 포강유역, 남쪽으로 라치오주까지 그 영토가 확장되었다. 로마에는 에트루리아인 왕조가 들어서기도 했으며 농촌에서 거대한 도시로 성장하였다. 에트루리아는 로마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로마시대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잘 포장된 도로, 광장, 수로시설, 대규모 사원 등은 에트루리아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다. 또 에트루리아는 고대 그리스 문화를 수입하여 로마에 자리잡게 했으며 그리스 문자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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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특별전, 에트루리아] 무덤에서 발견된 황금보물
다른 고대 문명 지역과 마찬가지로 에트루리아 무덤 부장품 중에는 당시 사람들이 사용했던 황금을 비롯한 귀금속으로 만든 화려한 장신구들이 있다. 이들 물품은 무덤주인 높은 사회적 위치를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였다.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금으로 만든 장신구가 부장품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리스의 영향을 받은 동방화 시기 이후에는 더욱 화려하고 세련된 금장신구가 보급된 것으로 보인다. <1. 브로치, 기원전 6세기, 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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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특별전, 에트루리아] 사후세계
에트루리아인들은 죽은 자의 영혼이 가는 무덤 너머의 세계가 있다고 믿었다. 이는 고대 그리스신화의 하데스와 유사한 것이다. 이런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그리스를 비롯하여 지중해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이집트인의 사후세계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반도의 삼국시대 이전 많은 부장품을 묻었던 한반도에서도 볼 수 있는 사후세계관이다. 무덤은 생전에 살았던 집의 구조를 모방한 것으로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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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특별전, 에트루리아] 에트루리아인의 삶
에트루리아인이 그리스, 페니키아와 교류를 통해 발전했던 기원전 8~6세기를 동방화시기라고 한다. 이 전사적 성격의 귀족들이 막강한 세력으로 성장했다. 신흥귀족들을 지중해 무역로를 통해 많은 부를 얻었으며 점차 도시국가로 발전하였다. 에트루리아인은 수공업이 발달하여 세련된 물건들을 만들었는데 특히 금속세공이 뛰어났다. 그리스 도기로부터 영향을 받은 에트루리아 도기들은 명성이 높았으며 부케로는 금속제품이 갖는 특징을 잘 표현하여 에트루리아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손꼽혔다. <모자상(Koutroph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