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동부 아라곤지방 사라고사에 있는 ‘산 후안 데 로스 파네테스 교회(Iglesia de San Juan de los Panetes)’이다. 사라고사 필라르광장 동쪽편 히스파니시다드 분수 옆에 뒷편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이곳에;는 12세기경 예루살렘의 성 요한 구호 기사단(현 몰타 기사단)이 세운 성당이 있었다. 현재의 건물은 1725년에 중건된 것으로 바로크 양식입니다. 필라르 대성당에 비하면 규모가 작고 소박하지만, 정문의 깔끔한 조각과 벽돌 외벽이 주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교회 앞 광장에는 현대적인 분수와 조형물이 있어, 기울어진 종탑, 이슬람시대 망루, 로마성벽이 조화로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이 교회는 하나의 커다란 홀(단일 회중석)로 이루어져 있다. 전형적인 ‘홀 교회(Hall Church)’ 스타일로, 내부 공간이 한눈에 들어오는 직사각형 형태이다. 좌우 폭이 좁고 앞뒤로 긴 구조여서 화려함보다는 집중력 있고 경건한 분위기를 준다.

교회 옆에는 광장 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팔각형 벽돌탑이 있다. 16 세기 에 지어진 이 탑 은 가장 먼저 건설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아라곤 무데하르 양식 에 르네상스 양식이 가미된 형태 이며 , 꼭대기에는 둥근 첨탑이 있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는 기울어진 종탑이다.


교회의 내부는 절제된 바로크 양식과 경건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내부 공간이 나뉘지 않고 하나의 큰 홀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덕분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정면의 제단까지 시선이 탁 트여 있어 실제 크기보다 개방감이 느껴진다.



토레온 데 라 수다(Torreón de La Zuda)는 산 후안 데 로스 파네테스 교회 바로 옆, 로마 성벽 끝에 우뚝 솟아 있는 유서 깊은 탑이다. 본래 로마 성벽의 서쪽 끝을 지키던 방어용 탑 중에 하나였다. 이슬람 시기에는 궁전인 아수다(Azuda)가 세워졌고 이 탑도 궁전의 일부였다. 현재의 건물은 16세기에 재건된 것으로 무데하르(Mudéjar)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필라르 광장의 한쪽 끝을 장식하고 있는 ‘푸엔테 데 라 히스파니다드(Fuente de la Hispanidad)’이다. 1991년에 완공된 이 분수는 ‘라틴 아메리카의 날(10월 12일)’과 성모 필라르 축제를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출처>
- ‘Iglesia de San Juan de los Panetes (Zaragoza)’, wikipedia,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4.17 확인)
- OpenAI, <ChatGPT (GPT-5.3)>의 답변, 2026년 4월 17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