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일성정시의 (日星定時儀)> 부속품이다. 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는 조선 세종 시대인 1437년에 발명된 낮과 밤의 시간을 모두 측정할 수 있는 천문 시계이다. 낮에는 태양의 그림자를 이용해 시간을 재고, 밤에는 북극성 주위를 회전하는 주극성(항상 떠 있는 별)의 위치를 관측해 시간을 확인한다. 출토된 유물은 서울 인사동에서 출토된 <일성정시의> 부속품으로 주천도분환, 일구백각환, 성구백각환 일부이다. 주천소도판은 하늘의 전체 각도를 나타낸다. 백각환은 하루 100각으로 나뉜 시간을 읽는다.



일성정시의, 日星定時儀, 조선전기
1437년(세종 19) 세종의 명으로 제작한 시계이다. 낮에는 해를, 밤에는 별을 관측해 시간을 읽을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일성정시의 형태와 구조는 문헌 자료를 통해 유추해 왔으나, 2021년 인사동에서 일부가 출토되어 처음으로 실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출토된 부분은 주천도분환, 일구백각환, 성구백각환 일부이다. (안내문, 고궁박물관, 2026년)

일성정시의는 낮에는 해의 움직임을 따라, 밤에는 별의 움직임을 관측해 시간을 측정했던 기구입니다. 눈금이 표시된 고리가 세 개 있는데, 각각 시간 보정용, 해시계, 별시계에 해당합니다. 또 해와 별의 위치를 맞추는 데 사용하는 계형(界衡), 관측의 기준점을 잡는 데 사용하는 정극환(定極環) 등으로 구성됩니다. 낮에는 계형에 있는 두 가닥의 실로 해의 위치를 맞춘 후, 해시계 고리의 눈금을 읽으면 시간을 알 수 있고, 밤에는 정극환으로 북극을 맞춘 후 계형으로 제성(작은곰자리 베타별)을 따라가면서 별시계 고리의 눈금을 읽으면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1437년 세종의 명으로 처음 만들어 경복궁과 서운관, 함경도와 평안도에 각각 1개씩 두었습니다. 이후 형태를 간소화해 각 지방 군영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고, 해시계 기능만 분리해 소일영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안내문, 고궁박물관, 2026년)
<출처>
- 안내문, 고궁박물관,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1 확인)
-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1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