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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일구(地平日晷), 평면해시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평일구>이다. 구한말 강윤이 제작한 평면해시계이다. 지평일구는 수평으로 놓인 판 위에 생기는 그림자의 위치를 통해 시각을 읽는 해시계이다.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고 제작과 사용이 용이했다. 구한말 서양 천문학을 받아들이면서 전통 천문학과 융합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지평일구, 地平日晷, 조선 1881년>

시각선은 조선의 전통적인 12시각 체계인 자·축·인·묘와 같은 십이지시를 기준으로 표시되었으며, 계절에 따른 해의 고도 변화도 반영되어 정교하게 설계되었다. 시계의 방향을 정확히 북쪽(정남북 방향)으로 맞추기 위해 원반 한쪽에 나침반이 매립되어 있다.

<앞에서 본 모습>

영침(影針)은 삼각형 형태의 금속판이 시계판 위에 수직으로 세워져 있다. 이 바늘의 그림자가 가리키는 위치를 통해 시간을 읽는다.

<영침(影針)>
<평면해시계에 대한 설명>

강윤이 제작한 평면 해시계이다. 해 그림자를 받아 시각을 측정하는 시반면(時盤面)과 삼각형 모양의 영침(影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반면 상단에 동그란 홈이 나 있고 둘레에 24방위를 표기했다. 홈에는 물을 채우고 지침을 띄워 정남 방향을 맞췄다. 영침 그림자 끝이 가리키는 곳 눈금을 읽어 시간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 시각법인 12시 96각 체계를 따르고 있다. (안내문, 고궁박물관, 2026년)

<출처>

  1. 안내문, 고궁박물관, 2026년
  2.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2 확인)
  3.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