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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지평일구(보물, 1985-1), 중국에서 들여온 평면해시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신법지평일구(보물, 1985-1)>이다. 시간이 표시되어 있는면이 수평을 이루고 있어 지평일구(地平日晷)라 한다. 이 해시계에 적용된 북위 39도 54분는 중국 북경의 위도와 같아, 북경을 관측지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소현세자가 청나라에서 1645년 우리나라에 돌아오면서 그 일행이 가져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조선이 쓰던 전통적인 방식과 달리, 서양의 기하학적 원리를 이용해 평면 위에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이었다. 이것이 바로 조선에 처음 소개된 서양식 해시계의 시작으로 볼 수 있다.

<신법 지평일구(보물, 1985-1)>

장구모양의 선을 새겨 세로선은 시각, 가로선은 24절기를 나타내고 있다

<세부 눈금>
<평면해시계에 대한 설명>

서양 천문학의 영향을 받아 중국 명나라에서 제작한 신법지평일구이다. 장구모양의 선을 새겨 세로선은 시각, 가로선은 24절기를 나타내고 있으며, 표준 위도는 북경의 북위 39도 54분으로 계산되어 있다. ‘신법지평일구’라는 명문 외에도 제작년대와 제작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안내문, 고궁박물관, 2014년)

<출처>

  1. 안내문, 고궁박물관, 2014년
  2. ‘보물 신법 지평일구(보물, 1985-1)’,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3.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2 확인)
  4.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