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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법지평일구(보물, 1985-2), 평면해시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신법 지평일구(보물, 1985-2)>이다. 명나라의 신법지평일구를 토대로 조선의 관상감에서 한양의 북극고도에 맞게 제작한 평면해시계이다. 검은 대리석으로 만들었으며, 측면에 한양의 북극고도인 ‘북위 37도 39분’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신법지평일구, 新法地平日晷, 조선 1713년 이후, 보물>

명나라 이천경 등이 제작한 ‘신법지평일구’를 들여와 한양 북극고도에 맞게 수정해 만든 것이다. 앙부일구의 시각선과 절기선을 평면 위에 펼친 모양이다. 상단에 ‘新法地平日晷신법지평일구’라고 시계 이름이 새겨져 있고, 측면에는 한양의 북극고도를 새겼다. (안내문, 고궁박물관, 2025년)

<왼쪽에 새겨진 글자>
<가운데>
<오른쪽에 새겨진 글자>

세로선은 시각, 가로선은 24절기를 나타낸다. 여기에 삼각형의 영표를 세우면 그림자의 빗면이 시간을 가리키고, 그림자 중간의 홈이 절기를 나타낸다.

<새겨진 글자>
<지평일구 설계도, 조선, 1713년 이후, 복제>

지평일구 설계도이다. 청나라 수학서인 《어제수리정은(御製數理精蘊)》에 수록되어 있는 설계도를 참고해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숙종 대 실측한 북극고도가 반영되어 있어 1713년(숙종 39) 이후 제작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안내문, 고궁박물관, 2025년)

<출처>

  1. 안내문, 고궁박물관, 2026년)
  2. 안내문, 고궁박물관, 2014년
  3. ‘보물 신법 지평일구(보물, 1985-2)’,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4.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2 확인)
  5.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