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itstory Traveling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군산 내항 호안시설과 뜬다리 부두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있는 <군산 내항 호안시설>과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이다. 군산 내항은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항구로, 1899년 개항 이후 한국 근대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항만이다. 군산 내항은 서해안 특유의 큰 조수간만의 차라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뜬다리 부두’라 독특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항구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준설이 필요한 항구이다. 호안시설은 1926~1938년 사이에 배를 정박하고 철도부설을 하기 위해 석재와 콘크리트를 사용해 조성되었다. 호안시설은 근대도시 군산의 공간 구조 변화에 영향을 준 석축 구조물로서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군산 내항>
<군산 내항 호안(금강 상류 방향)>
<군산 내항 호안(금강 상류 방향)>

군산 내항의 호안시설은 개항 초기부터 현재까지 항만 확장을 위해 조성된 시설들이다. 일제강점기인 1905년부터 1938년까지 총 4차례의 축항공사를 통해 형성되었다. 1920~30년대의 석축 구조물이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어, 당시의 항만 축조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파도를 막는 호안 역할뿐만 아니라, 부잔교(뜬다리 부두)와 연결되어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도록 설계되었다.

<호안 석축>
<호안석축>
<뜬다리와 연결되는 부분>
<금강 상류 방향>

군산 내항 호안시설
호안시설이란 강이나 바다의 기슭이나 둑 따위가 무너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한 구조물이다. 군산 내항 호안시설은 1926년부터 1938년까지 원활한 해안 접안과 철도 부설을 위해 견치석(석축을 쌓는 데 쓰는, 사각뿔 모양의 석재)과 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하여 만들었다. 1905년 세관용지로 사용하기 위하여 강변을 매립하고 고정 잔교 1기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군산선 철도의 확장과 수탈한 쌀 보관을 위한 창고 부지의 확보를 위해 군산세관 북쪽의 수덕산을 깎아 매축(바닷가나 강가를 메워서 물으로 만듦)하였다. 군산 내항 호안시설은 근대 항만의 조성과 1920년대 후반 군산의 공간구조 변화에 영향을 준 시설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군산 내항의 뜬다리부두(부잔교, 浮棧橋)는 조수간만의 차가 매우 큰 서해안의 자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치된 항만시설이다. 군산항은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없기 때문에, 물의 높이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다리를 설계했다. 전성기에는 6기의 뜬다리부두가 있어 3,000톤급 기선 6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현재는 3기가 남아 있다.

<1번째 뜬다리 부두>
<연결교>
<육지에 고정된 콘크리트 구조물>

함선(Ponton)은 실제로 배가 정박하는 바다 위의 콘크리트 상자로, 내부가 비어 있어 부력을 얻는다.

<배가 정박하고 있는 함선(Ponton)>
<2번째 뜬다리 부두>
<연결교>
<고정시설과 함선>
<3번째 뜬다리 부두>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뜬다리란 부두에 네모진 모양의 배를 연결하여 띄워서 수면의 높이에 따라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놓은 다리 모양의 구조물이다.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는 1926년에 만들기 시작하여 1938년에 완공하였다. 이 뜬다리 부두는 군산항의 육상 영역에서 선박으로 연결되도록 하였으며, 육상 연결부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회전이 가능하도록 하고, 여러 대의 대형 선박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는 철도를 통해 군산항으로 운송되어 온 쌀을 선박으로 옮길 때 사용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쌀 수탈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시설물이다.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출처>

  1.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2. ‘군산 내항 호안시설’,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3.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4.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5 확인)
  5.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