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코스는 옛 매산 마을과 인접한 지역임에도 고인돌의 훼손이 적고 대형 고인돌이 분포한다. 탁 트인 조망과 거대한 크기의 고인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십 톤에서 수백 톤에 달하는 거대한 상석을 가진 고인돌들이 집중되어 있다. 이 지역의 고인돌은 동서로 약 276m에 걸쳐 41기가 줄지어 있는데 바둑판식 16기, 개석식 11기, 기타 14기 등 41기가 있다.

고창 고인돌은 모두 447기로 제1코스에서 제6코스(동서 1.76km)까지 고루 분포하고 있다.


제2코스를 대표하는 무게가 약 120~150톤에 달하는 거대한 고인돌(2406)이다. 이 거석은 일반 묘역과 떨어져 단독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 고인돌은 태풍 루사(2002년)에 의해 침식되었던 것을 복원하였기에 재해 고인돌이라고 한다. 홀로 있는 이 고인돌은 웅크린 두꺼비가 도약하려는 모습과 비슷하여 ‘두꺼비 고인돌’ 이라고도 부른다. 고인돌의 동쪽에서 무덤방이 발굴되었으며, 완전한 덧띠토기가 출토되었다. 덧띠토기는 고인돌의 축조 시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기도 하다.






<출처>
-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 ‘사적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8 확인)
-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8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