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코스는 대체적으로 낮고 평평한 구릉지에 등고선을 따라 고인돌이 분포한다. 고창 고인돌 유적의 중심에 있으며, 바둑판식 37기, 개석식 50기, 기타 41기 등 128기가 밀집해 있다. 무덤방이 지상에 드러난 지상석곽식 고인돌이 많다. 여러 기의 고인돌이 줄을 지어 있거나 무리 지어 있어, 과거 이 지역이 거대한 묘역이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숲과 너른 들판을 배경으로 고인돌이 서 있어, 고창 고인돌 유적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소개되고 있다. 뒷편으로 고인돌을 만들었던 채석장이 있다.

고창 고인돌은 모두 447기로 제1코스에서 제6코스(동서 1.76km)까지 고루 분포하고 있다.




뒷편에는 23개의 채석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캐낸 암석으로 고인돌을 축조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제3코스에는 작은 크기의 돌들이 좁은 곳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다.














3코스의 중앙 아래쪽에 있는 이 고인돌은 산기슭의 끝 부분에 있으며, 덮개돌은 길이 3.4m, 너비 3.2m, 두께 1.2m쯤 된다. 장방형의 덮개돌을 높이 42~61cm쯤 되는 기둥 모양 림돌 3개가 받치고 있다. 고인돌의 형식은 바둑판식과 달리 무덤방이 지상으로 올라와 덮개돌과 맞닿아 있는 독특한 모습이다. 4장의 판석을 이용하여 무덤방을 만든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서쪽의 판석이 없어졌다. 이 고인돌은 지상석곽식 고인돌의 무덤방 형태와 특징을 잘 보여준다. (안내문, 고창군청, 2026년)






<출처>
- 안내문, 군산시청, 2026년
- ‘사적 고창 죽림리 지석묘군’, 국가문화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08 확인)
-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8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