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itstory Traveling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곽재우 장도(보물)

경남 의령군 충익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곽재우 장도(보물)>이다. 전체 길이는 86cm이며, 칼등이 위로 완만하게 조금 휘어 있는 곡도의 형태를 띠고 있다. 조선 전기에서 후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환도의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칼날 끝부분에 조선 환도에는 없는 일본도 특유의 날카로운 경계선(각)이 살아 있다. 또한 칼집에는 과거 일본의 단검을 꽂아 쓰던 주머니 홈의 흔적이 남아 있다. 칼자루 손잡이는 일본도에 비해 10~15cm가량 짧아, 조선식으로 한 손 혹은 필요에 따라 양손으로 쥐고 휘두르기 편하게 만들어졌다.

<곽재우 장도(보물)>

손잡이는 나무 위에 가죽끈을 X자로 묶어 미끄러짐을 방지했고, 칼자루 아랫부분과 칼집 끝부분은 구리를 사용해 아름다운 꽃모양으로 조각·장식했다.

<손잡이>

곽재우(1552~1617)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가장 먼저 의병을 일으켰다. 붉은 옷을 입고 전투에 나가 ‘홍의 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594년 (선조 27) 9월 29일부터 거제도 장문포해전에서 이순신과 함께 바다와 육지의 합동 작전을 펼치기도 했다. 시호는 충익忠翼이다. (안내문, 중앙박물관 특별전, 2026년)

<출처>

  1. 안내문, 중앙박물관 특별전, 2026년
  2. ‘보물 곽재우 유물 일괄’,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3.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17 확인)
  4.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17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