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도천동 통영시립박물관에 있는 <통영 충렬사 팔사품(보물)>이다. 팔사품(八賜品)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무공을 기리기 위해 명나라의 황제 신종이 하사한 8가지 종류(총 15점)의 기물이다. 동으로 만든 도장인 도독인을 제외한 다른 것들은 모두 2점씩이다. 이 유물들은 조·명 연합군 작전 당시 이순신 장군이 가졌던 국제적인 위상과 군사적 지휘권을 상징하는 귀중한 역사적 자료이다.
도독인(都督印)은 구리 재질로 만든 대형 도장이다. 조선 후기 수군 통제사를 상징 하는 도장으로 여겨졌다. 도장을 넣은 함에는 ‘황조어사인’이라고 쓰여 있어, 중국 황제가 보낸 것임을 알 수 있고, 도장은 관방이라는 글자를 아홉 번 꺾어 새긴 것이다.

영패(令牌)는 군령을 전할 때 사용한 팔각형의 나무패. 주머니에 그려진 표범 문양 때문에 호두령패(虎頭令牌) 라고도 한다

독전기(督戰旗)는 전투를 독려할 때 사용하는 깃발이다. ‘군사가 적을 만났을 때 명령에 따르지 않은 자는 처단한다’凡軍臨敵不用命者處斬는 문구가 있다. 홍소령기(紅小令旗)
군대의 명령을 전달할 때 사용하는 의장물이다. 남소령기(藍小令旗)는 군대의 명령을 전달할 때 사용하는 의장물이다. 곡나팔(曲喇叭)은 구리로 만든, 목이 구부진 형태의 나팔이다.


귀도(鬼刀)는 칼자루에 용의 머리를 새기고 그 위에는 귀신의 머리를 조각하고 붉은색을 칠한 의장물이다.


참도(斬刀)는 칼자루는 상어껍질로 싸고 칼집은 은도금한 쇠로 장식한 의장용 칼이다.

이순신의 전공戰功이 명나라에까지 알려져 명나라 조정으로 부터 받았다고 전해지는 여덟 가지 의장물이다. 도독인 ·영패 · 귀도 · 참도 · 곡나팔 · 독전기 · 홍소령기 · 남소령기로 구성되어 있다. 팔사품은 조선 후기에 통제영에서 이루어지는 수군 조련 때 삼도수군통제사가 타는 대장선에 배치되었다. 또, 통제영에서 이순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에도 사용되었다. 즉, 팔사품은 조선 후기 내내 삼도수군통제사의 상징물이자 이순신을 기리는 기념물로 인식되었다. (안내문, 중앙박물관 특별전, 2026년)

<출처>
- 안내문, 중앙박물관 특별전, 2026년
- ‘보물 통영 충렬사 팔사품’,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5.23 확인)
-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5월 23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