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시에 있는 팔러먼트 광장(Parliament Square)이다.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터 궁전)을 비롯하여 영국의 정치·종교·사법을 상징하는 주요 건축물들이 둘러싸고 있는 영국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1868년에 조성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시민들의 집회와 국가 기념행사,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광장을 둘러싼 잔디밭에는 세계 역사와 민주주의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거물 정치인과 인권 운동가 12명의 청동상이 세워져 있다.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 밀리센트 포셋 (Millicent Fawcett) 등의 동상을 볼 수 있다.

팔러먼트 광장(Parliament Square)은 입지 자체가 영국의 입법(국회), 사법(대법원), 행정(정부청사), 그리고 종교·왕실(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사방에 하나씩 두고 있는 거대한 교차로이다.

서쪽에는 영국 영국의 최고 사법 기관인 대법원과 제1회 UN총회가 열렸던 센트럴 홀 웨스트민스터가 자리잡고 있다. 건물 앞 광장을 중심으로 잔듸밭에는 거물 정치인과 인권 운동가 12명의 청동상이 세워져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 철폐를 이끈 영웅이자, 광장 최초의 흑인 동상인 넬슨 만델라 (Nelson Mandela)이다.

영국 역사와 시민들의 일상에 엄청난 발자취를 남긴 19세기 총리였던 로버트 필 경(Sir Robert Peel)의 동상이다. 계 최초의 현대적 도시 자치 경찰 조직인 런던 보비(Metropolitan Police)를 창설했다. 총리 시절, 부유한 지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던 곡물법(Corn Laws)을 폐지하여 서민들의 빵값을 낮추고 영국의 자유무역 시대를 열었다.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영국 의회와 대중의 추모 열기 속에 1876년, 팔러먼트 광장이 조성될 당시 가장 먼저 세워진 최초의 동상 3개 중 하나로 이 명당자리에 들어서게 되었다.

인도의 비폭력 불복종 독립운동을 이끈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Mahatma Gandhi)의 동상이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총리이자 소설가였던 벤자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의 동상이다. 그는 평생의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윌리엄 글래드스턴과 함께 19세기 영국 정계를 양분했던 거두로, 빅토리아 여왕의 총애를 받으며 영국 제국주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영국의 역사적인 여성 참정권 운동가인 밀리센트 개릿 포셋(Millicent Garrett Fawcett)의 동상이다. 2018년, 여성 참정권 획득 100주년을 기념하여 팔러먼트 광장 역사상 최초로 세워진 여성의 동상이다. 그녀가 양손으로 펼쳐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COURAGE CALLS TO COURAGE EVERYWHERE” (용기는 어디에서나 다른 용기를 부른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9세기 영국의 총리이자 보수당의 거두였던 에드워드 스미스 스탠리, 제14대 더비 백작(Edward Smith-Stanley, 14th Earl of Derby)의 동상이다. 영국 역사상 보수당 당수직을 가장 오래(22년) 유지한 정치가로, 총 세 차례에 걸쳐 수상을 역임했다. 총리가 되기 전 부처 장관 시절에는 대영제국 내에서 노예제를 완전히 폐지하는 법안(1833년 노예제폐지법)을 통과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19세기 영국의 수상이었던 헨리 존 템플, 제3자작 파머스턴(Henry John Temple, 3rd Viscount Palmerston)의 동상이다. 파머스턴 경은 빅토리아 여왕 시절 외무장관과 총리를 지내며 “영국에는 영원한 동맹도, 영원한 적도 없다. 오직 영원한 국익만 있을 뿐이다”라는 외교사의 명언을 남긴 정치가로 유명하다.

대법원 옆에 있는 붉은 벽돌 건물은 왕립 공인중개사 협회 본사(RICS – 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s Headquarters) 건물이다. 1899년에 완공된 유서 깊은 건물로, 유명한 후기 빅토리아 시대 건축가인 알프레드 워터하우스(Alfred Waterhouse)가 설계했다. 그 앞에 조지 캐닝 동상이 있고 왼쪽 대법원 건물 앞에 미국 링컨 대통령 동상이 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의 동상이다. 미국 시카고 링컨 공원에 있는 아우구스투스 세인트고든스(Augustus Saint-Gaudens)의 유명한 링컨 동상을 그대로 복제하여 1920년에 세운 것이다.

19세기 영국의 총리이자 외무장관이었던 조지 캐닝(George Canning)의 동상이다. 잔디밭 구역은 그의 이름을 따서 ‘캐닝 그린(Canning Green)’이라고 불린다.

광장 북쪽에는 정부 청사인 화이트홀 (Whitehall) & 재무부가 자리잡고 있다. 광장 북서쪽에는 웅장한 에드워드 양식의 석조 건물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영국의 국세청 및 재무부(HM Treasury)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총리이자 군인이었던 얀 크리스티안 스무츠(Jan Christian Smuts)의 동상이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육군 원수(Field Marshal)로서 대영제국 및 연합군을 도와 크게 활약한 인물입니다. 국제연맹(League of Nations)과 유엔(UN) 창설의 초안 격인 헌장을 작성하는 데도 깊이 관여한 세계적인 정치가이기도 하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총리였던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David Lloyd George)의 동상이다. 국 역사상 유일한 웨일스 출신 총리이자 자유당(Liberal Party) 출신의 마지막 총리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 전시 내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수상’이라는 평을 받으며, 현대 영국의 복지 제도(국민보험 등)의 기틀을 마련한 정치가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수상으로, 광장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진이 많이 찍히는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의 동상이다.

동쪽에는 영국의 정치적 심장부인 국회의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광장에 유명한 시계탑 빅벤이 우뚝 솟아있다. 그 옆으로 의원회관격인 포트컬리스 하우스(Portcullis House)가 보인다.

남쪽으로는 영국 왕실의 역사와 함께해 온 종교 건축물인 웨스트민스터 사원 (Westminster Abbey) & 성 마가렛 교회가 보인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1066년 윌리엄 정복왕 이래 영국의 거의 모든 국왕이 대관식을 올린 곳이며, 수많은 왕과 위인(뉴턴, 다윈, 스티킹 호킹 등)이 묻혀 있다. 그 옆에 작은 교회인 성 마가렛 교회 (St Margaret’s Church)가 있다.


웨스트민스트 사원 앞에 우뚝 솟아 있는 고딕 양식의 탑은 웨스트민스터 학자들의 전쟁 기념비(Westminster Scholars War Memorial)이다. 1854년~1856년 사이의 크림 전쟁과 1857년~1858년 사이의 인도 항쟁(세포이 항쟁)에서 전사한 영국의 유서 깊은 명문 사립학교인 웨스트민스터 학교 출신 졸업생 19명을 기리기 위해 1861년에 세워졌다.

약 23m 높이의 이 기념비는 붉은빛이 도는 화강암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둥 아래 기단 사방에는 수호와 용맹을 상징하는 네 마리의 석조 사자상이 앉아 기둥을 받치고 있다. 맨 꼭대기에는 영국의 수호성인인 성 게오르기우스(St. George)가 용을 처단하는 상이 장식되어 있다.


<출처>
- ‘Parliament Square’, wikipedia,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7.06 확인)
- OpenAI, <ChatGPT (GPT-5.3)>의 답변, 2026년 7월 6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