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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경북 경주시 불국사 극락전에 모셔진 <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이다. 통일신라시대 개인의 구원을 추구하는 신앙이 크게 확산되면서 유행한 아미타 신앙이 반영된 아미타여래를 표현하고 있다. 높이 166cm의 큰 불상으로 불상이다. 머리와 어깨, 무릎의 비율이 완벽에 가까운 삼각형 구도를 이루고 있어 안정감 있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통일신라 전성기의 ‘이상적이고 사실적인 불상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점차 형식화되어 가는 신라 후기 불상의 특징도 같이 보여주고 있다.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와 조각 양식의 유사하여 비슷한 시기에 같이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과 함께 통일신라 3대 금동불상으로 손꼽힌다.

<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왼쪽에서 본 모습>

오른손은 배 앞에, 왼손은 가슴 가까이 들어 올린 자세를 취하고 있다. 아미타불은 중생의 살아생전 업장과 공덕에 따라 9가지 등급(구품)으로 나누어 맞이하는데, 이를 표현한 손모양을 아미타 구품인이라고 한다. 손을 가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모양을 하고 있어 중품중생인(中品中生印)으로 보고 있다.

<앞에서 본 모습>

극락전은 연화.칠보교(국보)와 함께 창건당시 함께 세워졌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조선 영조 때(1750년) 중건되었다.

<불국사 극락전>

<출처>

  1. ‘국보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2026년
  2.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7.14 확인)
  3. OpenAI, <ChatGPT (GPT-5)>의 답변, 2026년 7월 14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