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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런던탑, 성 요한 예배당(Chapel of St John the Evangelist)

런던탑 성 요한 예배당(Chapel of St John the Evangelist)은 런던탑에서 가장 오래된 본관인 화이트 타워 2층에 자리 잡은 예배당이다. 영국 11세기 노르만 양식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는 중세 예배당 중 하나이다. 1078년 정복왕 윌리엄(William the Conqueror)의 명령으로 착공되어 1097년에 완공된 이 예배당은 장식이 거의 없는 순수한 석조 구조가 특징이다. 이곳은 요새 안의 단순한 기도실이 아니라, 국왕과 왕실 가족이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리던 왕실 전용 공간이었다. 헨리 8세 시기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내부의 화려한 성상이나 가구들이 철거되어 현재는 빛바랜 백색 석조 고유의 담백하고 엄숙한 분위기만 남아있다.

<런던탑 성 요한 예배당(Chapel of St John the Evangelist)>

반원형 아치와 두껍고 거대한 원형 석조 기둥이 늘어서 있어 묵직하고 견고한 느낌을 준다.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직접 공수해 온 고품질의 카앙(Caen) 석재를 사용했다. 천장은 둥근 터널 모양의 석조 천장으로 마감되어 있어 소리의 울림이 강해 종교적 장엄함을 더해주고 있다.

<천정과 2층 회랑>
<왼쪽 통로>
<오른쪽 통로>
<예배당 출입문>

예배당은 런턴탑 본관에 해당하는 화이트타워 동남쪽 모서리에 위치하고 있다.

<예배당이 있는 화이트타워 동남쪽 모서리>

<출처>

  1. ‘St John’s Chapel, London’, wikipedia, 2026년
  2.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7.20 확인)
  3. OpenAI, <ChatGPT (GPT-5.3)>의 답변, 2026년 7월 20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