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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르세유] 마르세유 구항(Vieux-Port de Marseille)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 있는 마르세유 구항(Vieux-Port de Marseille)이다. 마르세유 의 주요 거리인 카네비에르(Canebière)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기원전 600년경 고대 그리스 식민지 상인들이 ‘마살리아(Massalia)’라는 이름으로 항구를 세운 곳으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중 하나이다. 지중해와 연결된 좁은 만(灣) 형태로, 도시 한가운데 깊숙이 들어와 있어 마치 도심 속 호수처럼 보인다. 양쪽 입구에는 생장 요새(Fort Saint-Jean)와 생니콜라 요새(Fort Saint-Nicolas)가 자리해 옛 항구를 지키던 방어 시설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요트, 어선, 관광용 보트들이 정박하는 곳으로 쓰인다. 내해에 정박한 수많은 요트에서 영화 등에서 보던 지중해 풍경을 느껴볼 수 있다.

<마르세유 구항(Vieux-Port de Marseille)>
<마르세유 구항(Vieux-Port de Marseille)>
<어시장 상인>

부야베스(bouillabaisse)에 들어가는 락피시(rascasse), 정어리, 붉은 숭어(rouget) 등 지중해 연안에서 잡히는 생선들을 볼 수 있다. 정어리, 문어, 붕장어, 아퀴, 서대류, 락피쉬 등이 보인다.

<생선들>
<서대류(sole)나 가자미류>
<고등어>

마르세유 구항(Vieux-Port de Marseille)의 선착장 모습이다. 이프 성·프리울 군도로 향하는 관광 페리(Frioul If Express) 선박으로 보인다.

<선착장>

배들은 마르세유 구항에서 이프 섬(Château d’If)과 프리울 군도(Îles du Frioul)를 오가는 관광/교통 페리이다.

<관광/교통 페리>

갑판 위에 설치된 원형의 큰 릴(reel) 두 개가 눈에 띄는데, 이는 그물이나 낚싯줄을 감아올리는 권양기(winch)이다. 마르세유 구항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소형 상업 어선이다. 우리나라나 일본의 어선에 비해 색감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소형 어선>
<구시가지 앞에 정박하고 있는 어선들>

정형화된 파사드에 붉은 지붕, 규칙적인 창문 배열이 특징인 19세기 건물로, 파리의 오스만 양식과 유사한 도시계획의 영향을 받은 마르세유 시가지 건축을 보여주고 있다. 부두에 작은 배들이 정박해 있어, 이 구간이 관광용 대형 시설보다는 일상적인 선박 정박지로 쓰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도심 건축과 항구 기능이 공존하는 마르세유 특유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항구와 접하고 있는 구도심>
<항구와 접하고 있는 구도심>
<구도심 앞에 정박하고 있는 수많은 요트들>

요트 마스트들이 빽빽하게 늘어선 모습이 바로 마르세유 구항의 대표적인 풍경이다. 언덕 위로 어렴풋이 보이는 첨탑과 금빛 조각상은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Notre-Dame de la Garde)이다. 이 성당은 마르세유 어디서든 보이는 랜드마크로 “뱃사람들의 수호성모”라 불리며 항구를 오가는 이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요트들>

마르세유는 지중해 연안에서 대표적인 요트·세일링 도시 중 하나로, 구항에만 수천 척의 개인 요트와 세일보트가 정박할 수 있는 계류장을 갖추고 있다. 어선과 요트가 한 항구에 공존하는 모습 자체가, 전통적인 어업 도시와 현대적 관광·레저 도시의 정체성이 함께 어우러진 마르세유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구도심과 요트들>
<마류세유 구항>
<출항하는 어선>

생니콜라 요새(Fort Saint-Nicolas)는 프랑스 마르세유 구항 남쪽 입구의 언덕 위에 자리한 17세기 군사 요새입니다. 구항 북쪽의 생장 요새와 마주 보며 항구 입구를 함께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생니콜라 요새(Fort Saint-Nicolas)>

마르세유 마리나(Port de Plaisance)로, 개인 요트와 범선이 정박하는 선착장이다.

<마르세유 마리나>

마르세유 구항 입구의 남쪽 해안이다. 절벽 위에 보이는 건물은 파로 궁전(Palais du Pharo, 파로 궁전)이다.

<파로 궁전>

마르세유 구항 북쪽 입구에 있는 생장 요새이다. 중앙에 우뚝 솟은 원형 탑은 생장 요새의 상징인 르네 왕의 탑(Tour du Roi René)이다

<생장 요새>
<바깥 바다에서 본 모습>

<출처>

  1. ‘Vieux-Port de Marseille’, wikipedia, 2026년
  2.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8.05 확인)
  3. OpenAI, <ChatGPT (GPT-5.3)>의 답변, 2026년 8월 5일 작성.
  4. Anthropic, <laude (Sonnet 5)>의 답변, 2026년 8월 5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