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시대는 17세기와 18세기 유럽에서 일어전 지적, 철학적 운동이었다. 합리주의와 경험주의를 통해 배운 지식의 가치와 자연법, 자유, 진보, 관용, 교화와 국가의 분리 등과 같은 정치적 이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시회적 사상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학습, 예술, 음악에 대한 강조는 특히 중산층의 성장과 함께 더욱 널리 퍼졌습니다. 이 시기에는 종교와 사상을 담는 매체를 넘어 개인의 경험을 기념하고 추억하는 그림들이 활발하게 그려졌다. 특히, 로코코(Rococo)에서 신고전주의(Neoclassicism), 낭만주의(Romanticism)로 이어지는 변화가 핵심이다.
18세기 프랑스 로코코 회화의 대가 장 앙투안 와토(Jean-Antoine Watteau)의 <사랑의 음계(La Gamme d’Amour)>이다. ‘페트 갈랑트(Fête galante, 우아한 축제)’라는 회화 장르의 완벽한 예시이다. 귀족이나 연극 배우들이 이상화된 야외 풍경에서 음악을 연주하거나 담소를 나누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그리는 장르이다.

33번째 전시실은 <쾌락의 도시(City of Pleasure)>란 주제로 18세기 베네치아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당시 베네치아에서는 베두타(vedute)라는 도시 풍경화가 크게 유행했다. 카날레토는 베네치아의 건축물과 운하, 축제와 일상을 세밀하게 묘사해 그랜드 투어 여행자들의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프란체스코 구아르디가 자유로운 붓터치와 따뜻한 색감으로 새로운 베네치아 풍경화를 발전시켰다.
카날레토(Canaletto)의 <성 시메오네 피콜로 성당이 보이는 그랜드 운하(Venice: The Grand Canal with S. Simeone Piccolo, 1740)>는 런던 내셔널갤러리에 소장된 그의 대표적인 도시 풍경화 작품이다. 맑고 화사한 빛의 효과가 돋보입니다

카날레토의 <예수 승천일의 산 마르코 분지(Venice: The Basin of San Marco on Ascension Day)>이다. 베네치아의 연중 가장 큰 축제인 예수 승천일(Festa della Sensa) 행사를 그린 작품이다.

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의 <비너스와 시간의 알레고리(An Allegory with Venus and Time)>이다. 원래 베네치아의 한 저택 천장을 장식하기 위해 그려진 작품입니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시점이 적용되어 구름과 인물들이 천상으로 떠오르는 듯한 극적인 착시 효과를 주고 있다.

34번째 전시실은 <독자적인 양식(A Distinct Style)>란 주제로 18세기 영국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관 내에서도 가장 길고 웅장한 갤러리로 영국 미술 황금기 작품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 19세기 영국 낭만주의 풍경화를 이끈 J.M.W. 터너(J.M.W. Turner)와 존 콘스터블(John Constable)의 작품들과 18세기 영국 상류층을 사로잡았던 초상화 등이 대표적이다.

헨리 레이번 경(Sir Henry Raeburn)의 <궁수들 (The Archers)>이다. 18세기 말 스코틀랜드 계몽주의 시대의 미학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2인 초상화이다. 넓고 단호한 붓터치와 어두운 배경 처리가 두 인물 사이의 고요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있다.

토머스 게인즈버러(Thomas Gainsborough)의 <랄프 숌버그 박사 (Dr Ralph Schomberg)>는 전신 초상화의 거침없는 필치와 풍경 묘사가 잘 드러난 작품이다. 인물 배경으로 어두워지는 하늘과 숲이 우거진 언덕을 극적으로 연출하고있다.

조지 스터브스(George Stubbs)의 <휘슬재킷 (Whistlejacket)>이다. 말을 주인공으로 그린 초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뒷다리로 서서 앞다리를 들고 있는 마장마술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피부 밑으로 솟구친 근육과 힘줄, 혈관 하나하나까지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다.

35번째 전시실은 <로코코에서 혁명까지(Rococo to Revolution)>란 주제로 18세기 프랑스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8세기 파리는 유럽 미술의 중심지로, 전반기에는 밝은 색채와 곡선적 형태의 로코코 양식이 유행했습니다. 와토, 부셰, 프라고나르, 샤르댕 등이 사랑·신화·풍경·일상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절제된 선과 엄격한 디자인의 신고전주의가 부상했으며, 1789년 프랑스 혁명은 정치와 예술 모두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프랑수아 부셰(François Boucher)의 <판과 시링크스 (Pan and Syrinx)>이다. 로코코 미술 특유의 은밀한 에로티시즘과 화려한 색채 감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장오노레 프라고나르(Jean-Honoré Fragonard)의 <자매들에게 큐피드의 선물을 보여주는 프시케 (Psyche showing her Sisters her Gifts from Cupid)>이다. 프시케가 언니들을 궁전에 초대해 큐피드에게 받은 보석, 비단, 향로 등 호화로운 선물들을 자랑하는 순간을 표현하고 있다.

프랑스 신고전주의 미술의 거장 자크루이 다비드(Jacques-Louis David)의 <야코부스 블라우의 초상 (Portrait of Jacobus Blauw)>이다. 혁명기 유럽의 정치적 연대와 새로운 공화국 시민의 인물상을 담아낸 대표적인 초상화이다,

37번째 전시실은 <국제적인 18세기 미술(The International 18th Century)>이란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18세기 유럽 각국의 예술가들이 주고받은 교류와 당대 미술적 경향, 그리고 당시 귀족·학자들의 유행이었던 그랜드 투어(Grand Tour) 문화 및 일상, 풍자, 신화적 주제를 다룬 다양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이탈리아 풍경화가 조반니 파올로 파니니(Giovanni Paolo Panini)의 <몬테치토리오 광장의 복권 추첨 (The Lottery in Piazza di Montecitorio)>이다. 18세기 도시풍경화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로마의 실제 건물과 대중적 사건을 인상적인 원근법과 생동감 넘치는 군중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ㅏ

프랑스 해양·풍경화가 클로드 조셉 베르네(Claude-Joseph Vernet)의 <티베르강에서의 경기 (A Sporting Contest on the Tiber)>이다. 로마의 티베르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물위의 토너먼트 경기와 화려한 사교 현장을 표현하고 있다.

베네치아 도시 풍경화가 카날레토(Canaletto)의 <이턴 칼리지 (Eton College)>이다. 카날레토가 영국에 머물던 기간에 그린 영국 전원 풍경화이다.

스페인 거장 프란시스코 데 고야(Francisco de Goya)의 <소풍 (A Picnic)>이다. 야외에서 음식을 즐기는 한가로운 풍경이지만 당시 마드리드 사회의 신분적 특성과 인간적 미묘함이 표현되어 있다.

<출처>
- 안내문, The National Gallery, 2026년
- The National Gallery, London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ationalgallery.org.uk/), 2026.9.2. 검색
- ‘National Gallery’, wikipedia, 2026년
-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9.2 확인)
- OpenAI, <ChatGPT (GPT-5.3)>의 답변, 2026년 9월 2일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