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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공예

  •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보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보물)>이다. 고려 시대의 화려하고 섬세한 귀족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물로 12~13세기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상자 전체면을 아주 작은 국화꽃 문양과 정교하게 뻗어 나가는 넝쿨무늬로 가득 채웠다. 꽃잎 하나하나를 자개로 깎아 붙인 솜씨가 매우 치밀하다. 넝쿨의 줄기 부분이나 문양의 경계선을 가는 구리선(동선)이나 은선을 사용해 표현했다. 이는 문양을 더욱 또렷하게 하고 상자의…

  • [전주박물관] 일상생활 속 공예

    고려시대에는 화려한 은제 공예품이 많이 만들어지는 한편, 민간에서 모두 청동그릇을 썼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금속공예가 전성기를 이루었다. 조선시대는 철이 공예품의 재료로 새롭게 등장하였다. 철에 은과 구리를 입사하여 만든 화로, 촛대, 담배합 등은 견고한 실용성을 바탕으로 금속공예의 새로운 미의식을 보여준다. 표주박모양 병은 중국의 오대 이후 북방지역에서 11세기에 유행했고, 고려시대에도 제작했다. 이 병은 타출기법의 은제품을 모방하여 만든…

  • [중앙박물관 일본실] 일본의 도자기와 공예품

    1. 일본이 도자기와 공예품, 2. 전통회화, 3. 도카이도 53역 풍경 일본은 백제를 통해 전해진 불교를 비롯하여 한반도 문화와 비슷한 점도 많지만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부분도 상당히 많다. 불교가 전래된 이후 아스카, 나라시대에는 중국과 한반도의 영향을 받은 불교미술이 크게 융성했으며, 헤이안시대에는 일본적인 특징과 귀족문화가 반영된 밀교와 정토교 미술이 발전하였으며 중세 이후 송나라에서 선종(禪宗)이 전해지면서…

  • 강화역사박물관, 공예미술품

    강화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공예 미술품들이다. 강화지역에서 출토되거나 소장되어 왔던 것은 아니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이 박물관에 기탁,기증되어 전시되고 있는 문화재들이다. 청동기시대부터 여러곳에서 출토되는 금속이나 옥, 유리 등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장신구와 불상을 비롯한 불교공예품, 고려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고려청자와 조선백자 등이 전시되어 있다. 청동검부속구(청동기시대), 청동말모양띠고리(철기~원삼국시대), 청동초두(삼국시대) 백제시대 철제투구와 갑옷 철제환두대도, 허리띠고리, 발걸이, 마구 (삼국시대) 철제투구(고려시대), 수저(고려~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