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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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대(보물), 관동팔경 중 한곳으로 경포호수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강원도 강릉시 경포로에 위치한 경포대(鏡浦臺, 보물)이다. 관동팔경 중 하나 경포호수에 위치한 많은 누각과 정자를 대표하는 곳으로 경포호수와 동해바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경포대는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처럼 관아에서 손님접대나 공식적인 행사를 위해서 세운 누각이다. 고려 충숙왕대에 방해정 뒷편에 처음 지어졌으며, 조선 중종대인 1508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고 한다. 수많은 시인,묵객,선비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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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조양동 유적(사적), 청동기시대 집터와 고인돌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에 있는 속초 조양동 유적(사적)이다. 동해안 대표적인 석호인 청초호 서쪽편 낮은 구릉에 위치하고 유적으로 청동기시대에 해당하는 기원전 8세기경에 사람이 살았던 집터와 무덤들이다. 1992년 주변지역이 택지로 개발되는 과정에서 발굴.조사되었는데 7채의 움집터와 고인돌 2기가 발굴.조사되었다. 고인돌에서는 부채꼴 모양의 청동도끼가 출토되었으며, 집터에서는 토기조각 및 석기, 반달모양돌칼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고인돌에서 발굴된 부채꼴 청동도끼는 함경도에서 나온적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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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향교, 옛 춘천도호부 중등교육기관
춘천시 교동에 위치한 춘천향교이다. 옛 춘천도호부에서 운영하던 공립 중등교육기관이다. 이 향교가 언제 처음 세워졌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중종대(1520년)에 크게 중건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4년(선조 27)에 다시 중건했다고 한다. 현재의 춘천향교 건물들은 한국전쟁때 불타버린 것을 1960년에 중건한 것이다. 제향공간인 대성전이 윗쪽에 있고, 강학공간인 명륜당이 아래에 위치한 전학후묘의 공간배치를 하고 있다. 건물은 대성전과 동.서무, 명륜당과 동.서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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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신매리유적(사적), 춘천지역의 대표적 선사유적지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 일대에 있는 선사시대 유적지이다. 1981년 이후 여러 차례의 발굴조사결과 5기의 고인돌과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다양한 시기이 유물층이 발굴.조사되었다. 이 지역은 북한강 상류지역에 형성된 사질 충적대지로 화천과 양구 등을 거쳐 동해안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교통로이다. 산악지대가 많은 북한강 유역에서 비교적 넓은 농토가 있으며, 북한강이 마을 옆을 흐르고 있어 농사짓기에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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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궁(덕수궁) 양이재, 구한말 황족 교육을 전담한 수학원 건물
서울 중구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교회 뒷편에 남아 있는 덕수궁(경운궁) 전각 중 하나인 양이재이다. 구한말인 1905년 덕수궁을 중건하는 과정에서 지은 건물로 앞면 7칸 규모의 비교적 큰 건물이다. 함희당이라는 부속건물과 행각들이 함께 있었다고 하는데, 외형상 삼군부 총무당처럼 조선시대 한양의 관아 건물 형태를 하고 있다. 이곳은 황족과 귀족자제 교육을 전담하기 위해 궁궐 안에 지어진 건물이다. 건물의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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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산성(사적), 고구려 온달장군 전설이 남아 있는 산성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에 있는 삼국시대에 쌓은 산성인 온달산성(사적)이다. 남한강 남쪽 성산(城山) 정상부 부근부터 북쪽 방향 경사진 지형에 반덜모양으로 성벽을 두르고 있는 테뫼식산성이다. 성의 둘레는 683 m이며, 남쪽 봉우리와 북쪽성벽 안쪽에 약간의 평탄한 땅이 있다. 동.서.남쪽에 성문과 수구가 지금도 남아 있다. 서북쪽은 가파른 절벽이며 동쪽과 남쪽에는 돌로 석축을 쌓았다. 작은 크기의 돌을 촘촘히 쌓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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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적성산성(사적), 한강유역을 장악하기 위해 신라가 쌓은 산성
충북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남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성재산에 정상부에 있는 적성산성(赤城山城,사적 )이다. 이곳은 조령(문경새재)과 더불어 영남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중요한 교통로인 죽령길을 지키는 산성이다. 남한강 북쪽에서 죽령을 향하는 적을 제압하는 목적으로 쌓은 산성으로 신라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했던 곳이다. 산성내에 가장 오래된 비석 중 하나인 단양 신라적성비(국보)가 있고, 산성에 올라서면 남한강 전경이 보이고 남쪽으로는 소백산맥에서 몇 안되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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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신라적성비(국보), 진흥왕이 한강유역 장악을 기념하여 세운 비(碑)
단양군 단성면 성재산 적성산성 내에 위치한 신라 적성비이다. 1978년에 땅속에 묻힌 채 발견되었다. 자연석 형태를 하고 있으며 윗부분은 잘려나가고 없지만 양 측면이 거의 원형으로 남아 있다. 비석에 새겨진 글자가 뚜렷하게 남아있는데 그 내용을 거의 판독할 수 있다. 진흥왕대인 6세기의 글씨를 볼 수 있는 좋은 예가 되는데 예서(隸書)에서 해서(楷書)로 옮겨가는 과정의 율동적인 필법을 보여주고 있다. 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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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향교, 교동도호부 중등교육기관
옛 교동도호부 읍치가 있던 강화 교동도 읍내리에 있는 교동향교(喬桐鄕校)이다. 고려시대 안향(安享)이 원나라에서 공자의 초상화를 가져와 모셨던 유서깊은 향교이다. 원래 한강이 보이는 화개산 북쪽 기슭에 있었는데 조선 영조때 읍치와 가까운 이곳으로 옮겼다. 강학공간을 앞에, 제향공간을 뒤에 둔 후묘전학의 건물배치를 하고 있다. 건물은 공자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과 동.서무, 유생들이 공부하던 명륜당과 동.서재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 <강화 교동향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