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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탑/승탑

  • 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보물), 경주 남산을 대표하는 장면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경주 남산 용장사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경주 남산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손꼽히는 석탑이다. 바위를 1층 기단으로 삼고 그 위에 2층기단과 탑신을 올려놓은 특이한 삼층석탑이다. 전체적으로 통일신라 후기의 정형화된 삼층석탑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주위의 자연환경이나 경치와 함께 아름다운 조형미를 만들어 내고 있다. 쓰러져 있던 것을 일제강점기에 다시 세웠다고 하며, 사리장치는 남아 있지않다.…

  • 경주 남산 삼릉곡 제6사지 석탑

    경주 남산 삼릉계곡 중턱 6번째 절터에 있던 삼층석탑이다. 절터에는 석조여래좌상(보물 666호)이 남아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중인 석조약사여래좌상이 이곳에서 있었다고 한다. 탑은 모서리에 새긴 기둥 외에는 특별한 장식이 없는 정형화된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현재는 3층 탑신부만 남아 있다.1930년 경주박물관에 옮겨져 전시하고 있는데 최근 발굴조사 과정에서 원래 위치가 확인되었다.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바위에 세워진 삼층석탑으로 남산 용장사지 삼층석탑과 비슷한…

  • 경주 능지탑지, 문무왕을 화장한 낭산 서쪽 언덕에 남아 있는 탑

    경주시 배반동 낭산 서쪽편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능지탑지이다. 이 곳은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을 화장했던 장소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통일신라 때 세워진 능지탑이 남아 있다. 능지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려 놓은 오층탑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기단부에는 사방에 12지신상을 새긴 돌을 세웠으며, 탑신은 연꽃무늬가 있는 석재를 쌓아 올린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는 옛터에 남아 있던 석재들을…

  • 경주 감은사지 동.서삼층석탑(국보), 감은사 절터에 남아 있는 2개의 탑

    경북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 감은사지 절터에 남아 있는 동.서삼층석탑(국보)이다. 문무왕이 세운 사천왕사 목탑과 함께 처음으로 2개의 탑을 세운 쌍탑 가람배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목조건축물인 목탑을 간략하게 구성한 통일신라 삼층석탑 양식의 시초가 되는 석탑이다. 후대의 석탑에 비해 상당히 크고 웅장하여 ‘두개의 탑’이란 의미가 저절로 느껴진다. 현존하는 통일신라 삼층석탑 중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것으로 2개의 탑은 같은…

  • 경주 남사리 삼층석탑(보물), 정형화된 통일신라 말 석탑

    경북 경주시 현곡면 남사리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이다.  탑은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고 있다. 기단과 탑신 몸돌에 기둥모양을 새겨놓은 것 외 특별한 장식이 없는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전체적인 비례와 조각수법은 양호한 편이나, 탑신은 형식적인 면을 보이고 있어 통일신라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경주 남사리 삼층석탑(보물)> 석탑의 전체적인 비례나 조각수법은 양호한편이나 정형화된 모습을 보이고…

  • 경주 용명리 삼층석탑(보물), 통일신라 전성기 삼층석탑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옛 절터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 삼층석탑(보물)이다. 높이 5.6 m의 이 석탑은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려놓았다. 기단과 탑신 몸돌에 기둥모양을 새겨놓은 것 외 특별한 장식이 없는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의 모습을 하고 있다. 전체적이 구성이나 비례와 조각수법 등이 양호한 편으로 통일신라 전성기인 8세기 중엽에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탑을 해체.수리하는 과정에서…

  • 경주 감산사지 삼층석탑

    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감산사(甘山寺) 옛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이다. 2층의 기단 위에 3층을 탑신을 올려 놓은 전형적인 통일신라 삼층석탑이다. 기단과 탑신 몸돌에 기둥을 새겨놓은 것 외 특별한 장식을 하고 있지 않다. 2,3층 몸돌이 남아 있지 않지만 조각수법과 전체적인 비례 등이 양호한 편이다. 감산사지는 불국사에서 남쪽으로 2km 정도 떨어진 토함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절터이다. 통일신라…

  • 함양 승안사지 삼층석탑(보물), 통일신라 양식을 계승한 고려 석탑

    경남 함양군 수동면 승안사 절터에 남아 있는 삼층석탑(보물)이다. 고려 초에 조성된 석탑으로 2층 기단에 3층 탑신을 올려 놓고 있다. 기단에는 부처, 보살, 비천 등의 모습을 새겨 놓고 있는데, 의미를 두고 질서있게 배치한 것 같지는 않다. 1층 탑신 몸돌에는 사천왕상을 새겨놓고 있다. 머리장식으로는 받침과 복발, 연꽃모양장식이 남아 있다. 기단과 1층 몸돌에 부조상을 새겨놓고 있는 등 통일신라…

  • 남원 만복사지 오층석탑(보물), 전형적인 고려시대 다층석탑

    전북 남원시 왕정동 만복사 절터에 남아 있는 오층석탑(보물)이다. 2층 기단 위에 5층 탑신을 올려 놓았는데 지금은 4층만 남아 있다. 기단부는 일부 땅에 묻혀 있으며, 탑신 1층 몸돌을 크게 만들어 기단역할을 하고 있다. 탑신 2층부턴 몸돌을 낮게 만들었다. 지붕돌은 밑변 전체가 들려 있다. 고려초에 만복사를 세울 때 조성된 것으로 그 원형이 많이 손상되어 있다. 조각수법이나 조형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