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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코르도바] 메스키타(Mezquita), 모스크와 대성당 건축이 공존하는 곳

스페인 남부 안달라시아 지방 코르도바에 있는 메스키타(Mezquita)이다. 이슬람사원과 기독교 대성당 건축이 공존하는 독특한 건출물이다. 6세기경 서고트족의 성 빈센트 성당이 있던 자리에 후기 우마이야를 세운 알라흐만 1세가 거대한 모스크를 세웠다. 785년에 건설하기 시작해서 10세기까지 세차례 증축을 거쳐 약 2만5천여명의 신자들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유럽에서 가장 큰 모스크가 되었다. 내부 기도실에는 1,293개의 기둥이 있는데 일부는 서고트족 교회, 코르도바의 로마시대 건물, 고대 카르타고의 건축물 자재들로 만들었다고 한다. 1236년 카스티야 왕국이 코르도바를 탈환하면서 가톨릭 성당으로 바뀌었다. 16세기에는 르네상스 양식의 대성당(코로)을 모스크 한가운데 삽입하듯 건설하여 지금의 형태가 완성되었다. ‘메스키타’는 스페인어로 ‘모스크’를 의미하며, 공식 명칭은 ‘코르도바 성모 마리아 승천 대성당’이다.

코르도바 남쪽을 흐르는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한 메스키타는 모스크 건축의 특징이 높은 첨탑이 드러나 보이지 않으며, 웅장하면서 뾰족하게 솟은 고딕양식 성당의 모습도 아닌 독특한 외관을 하고 있다.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궁전 건물인 알카사르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코르도바에 있는 메스키타(Mezquita)>

메스키타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갈수록 성스러움이 깊어지는 구조이다. 외부세계와의 완충지대인 오렌지 안뜰(Patio), 이슬람 기도공간이었던 기둥의 숲 (Prayer Hall), 카톨릭 대성당(Coro/Transept), 건물 남쪽 메카를 향한 성소인 미흐라브 (Mihrab)로 구성되어 있다.

<오렌지 안뜰(Patio)>
<안뜰에서 보이는 메스키타(Mezquita) 돔>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문>
<기둥의 숲 (Prayer Hall)>
<카톨릭 대성당(Coro/Transept)>

마흐라브(Mihrab)와 막수라(Maksura)

미흐라브는 이슬람의 성지인 메카(Mecca)의 카바 신전을 향해 난 벽면의 움푹 들어간 틈을 말한다. 미흐라브 안에는 불상이나 십자가 같은 형상이 없다. ‘비어 있음’ 그 자체로 신(알라)의 영적 현존을 상징한다. 이곳은 작은 방처럼 깊게 파여 있다. 이 안에서 소리가 울려 퍼져 이맘의 목소리가 사원 전체에 전달되도록 하고 있다. 입구의 아치는 완벽한 말발굽 형태를 띠며, 그 주변을 감싸는 복잡하고 화려한 문양은 당대 이슬람 예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미흐라브 (Mihrab)>
<윗부분>

막수라는 모스크에서 칼리프와 그 가족들이 예배를 드리던 전용 구역이다. 막수라 돔은 8개의 늑재(Rib)가 서로 엇갈리며 8각형 별 모양을 만들고 있다. 벽면과 돔 전체를 감싸고 있는 황금빛은 비잔틴 제국에서 온 장인들이 수만 개의 유리 타일을 하나하나 붙여 만든 것이다. 돔 아래 작은 창들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황금 모자이크에 반사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막수라 돔>
<옆에 있는 돔>

기둥의 숲 (The hypostyle hall)

‘기둥의 숲(The hypostyle hall)은 끝없이 펼쳐진 아치와 기둥들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공간감이 특징이다. 붉은색과 흰색의 강렬한 대비는 당시 우마이야 왕조 건축 양식을 계승한 것이며, 이는 공간에 무한한 확장성과 생동감을 부여하고 있다. 모스크는 기독교 성당과는 달리 제단을 향한 강한 지형성은 없고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평등과 무한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

<첫번째 12개의 복도와 기둥들>

‘기둥의 숲’은 코르도바를 대표하는 장면이다. 내부는 웅장하고 위압적인 느낌이나 화려한 장식을 배제하고 있어서 소박한 느낌을 준다. 이 구역은 창이나 조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 분위기이며, 옛날 기름을 태우던 등잔 모양의 조명을 걸어 놓고 있어서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주고 있다.

<복도>

상단 아치는 반원형으로 지붕의 무게를 지탱하며, 하단 아치는 말발굽 모양으로 기둥 사이를 연결하며 시각적인 율동감을 주고 있다.

<말발굽 모양의 2단 아치 (Double Arches)>
<말발굽모양 아치>
<대성당과 기둥의 숲 사이>
<박물관으로 쓰이는 큰 방 입구>

초기 건설 당시, 근처에 있던 로마 시대의 신전이나 서고트족 성당의 기둥들을 가져와 재활용했다. 자세히 보면 기둥마다 재질(대리석, 화강암, 벽옥 등)과 머릿돌(Capital)의 모양이 제각기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로마 신전 기둥을 재활용한 자재>
<다른 형태의 자재를 이용한 기둥>

대예배당 (Capilla Mayor)

코르도바 메스키타에서의 대예배당(Capilla Mayor)’은 이슬람 모스크 한가운데에 세워진 공간이다. 1236년 코르도바가 카스티야의 페르디난드 3세에 정복되자 모스크는 성모마리아에 헌정된 대성당으로 바뀌었다. 1523년부터 모스크 구조물의 중앙에 르네상스 양식의 대성당 본당과 트랜셉트를 건설하여 새로운 대예배당을 형했다. 건물 하단은 이슬람의 말발굽 아치가 둘러싸고 있으며 그 위로는 화려한 고딕이나,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구조물이 추가 되었다. 이슬람식 천장을 뚫고 솟아오른 높은 돔과 십자가 모양의 평면 구조가 특징이다.

어두운 ‘기둥의 숲’을 지나 이 주제단 앞에 서면, 천장이 높아지고 강렬한 빛과 화려한 색채가 쏟아져 나오도록 설계되었다. 원래는 남쪽 벽에 있는 ‘미흐라브’가 중심이 되는 공간이었는데 대성당으로 바뀌면서 주제단이 공간의 중심이 되었다. 제단 앞 돔 아래 공간은 십자형 배치에서 2개의 축이 만나는 지점이다.

<대예배당(Capilla Mayor) 교차점>
<설교단>

17세기에 완성된 돔으로 기하학적 모자이크의 막수라 돔과는 완전히 대조적으로, 흰 대리석 바탕에 정교한 인물 조각과 부조가 가득 차 있는 르네상스와 매너리즘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교차부 돔(Crossing Dome)>
<익랑 방향 옆에 있는 돔>

주제단은 제단 전체가 붉은색과 분홍색 빛이 도는 고급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위로 화려한 금박 장식이 덮여 있다. 18세기초 바로크 및 신고전주의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제단 중앙에는 성체를 모시는 감실이 있다.

<주 제단(Capilla Mayor)>
<감실이 있는 윗부분>
<주제단 위에 있는 돔>

제단 맞은편에는 대성당(Catedral)에서도 가장 화려한 ‘성가대석(Coro)이다. 벽면을 가득 채운 어두운 갈색의 나무 조각들은 마호가니(Mahogany) 나무로 만들어졌다.

<성가대석(Coro)>
<성가대석 위 돔>

메스키타 내부에는 외벽을 따라 작은 예배당들이 만들어졌다. 예배당 앞에는 레하(Reja)라 불리는 정교한 금속 창살로 공간을 분리하고 앴다. 내부는 붉은 빛이 도는 대리석으로 벽면이 장식되어 있으며, 성인이나 성가족의 조각상, 성화 등을 보시고 있다,메스키타 내부에는 외벽을 따라 작은 예배당들이 만들어졌다. 예배당 앞에는 레하(Reja)라 불리는 정교한 금속 창살로 공간을 분리하고 앴다. 내부는 붉은 빛이 도는 대리석으로 벽면이 장식되어 있으며, 성인이나 성가족의 조각상, 성화 등을 보시고 있다,

<성 테레사 예배당(Capilla de Santa Teresa)>
<윗부분>

돔의 정중앙을 보시면 빛을 내뿜는 비둘기 형상이 있다. 이는 성령(Holy Spirit)을 상징하며, 그 주변을 수많은 아기 천사(Putti)들이 에워싸고 찬양하는 환상적인 천상 세계를 묘사하고 있다.

<천장 벽화가 그려진 돔 천장>
<성상>

성체 현시대(Custodia)는 16세기 독일계 세공사 엔리케 데 아르페가 제작한 것이다. 매년 ‘성체 성혈 대축일’ 행렬 때 실제로 사용되는 매우 정교하고 가치 있는 보물이다.

<성체 현시대(Custodia)>
<위쪽 돔 천장>
<성상>
<성상>
<성화>

오렌지 안뜰 (Patio de los Naranjos)

메스키타(Mezquita) 북쪽편에 무데하르식으로 만든 정문이 있고, 그 안에는 오렌지나무가 심어진 넓은 안뜰이 있다. 이슬람 사원의 안뜰은 원래 기도를 하기전에 몸을 정결히 하는 곳으로 대성당으로 바뀐 뒤에도 원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카톨릭에서도 예배하기전에 손을 씻는 절차가 있어서 그런지 큰 저항감 없이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정원에는 안달루시아 지방 특유의 모습인 오렌지나무가 정원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곳곳에 분수를 두고 있어서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오렌지 안뜰 (Patio de los Naranjos)>

11세기까지는 흙바닥에 정화 의식을 위한 분수와 수로를 갖춘 정원이었다. 초기에는 내부 기도실로 빛이 들어오도록 아치가 개방되어 있었으나, 10세기경에 주변 회랑이 추가되었다. 1236년 이후 북쪽 아치들이 예배당 설치로 인해 벽으로 막히게 되었다. 현재의 회랑은 16세기 초 에르난 루이스 1세가 재건하였으며, 오렌지 나무와 사이프러스, 야자수가 어우러진 정원 배치는 16세기 말에 조성한 것이라 한다.

<오렌지 안뜰 (Patio de los Naranjos)>
<오렌지 안뜰 (Patio de los Naranjos)>
<오렌지 안뜰 (Patio de los Naranjos)>

회랑(Corridor)은 건축적으로나 종교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모스크에서 신도들이 기도실에 들어가기전 마음을 가담는 공간이자, 강한 햇빛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처이다. 동아시아 궁궐이나 사찰, 그리스.로마 신전 등에서도 볼 수 있는 구조이다. 현재의 회랑들은 대성당으로 바뀐 잏에 부속시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원과 막혀있는 대성당 북쪽 아치>
<서쪽 회랑>
<북쪽 회랑>
<회랑 내부>

산타 마리아 분수(Fuente de Santa María)는 ‘오렌지 안뜰’에서 상징적인 공간이다. 원리 모스크에서 신자들이 기도하기 전 손과 발을 씻던 세정대(Wudu)가 있는 덧니다. 17세기에 현재의 바로크 양식 분수로 바뀌었다. 분수 중에 기둥 위에는 집모양의 작은 조각물이 있는데 성모마리아를 기리는 작은 감실이다. 불교 사찰 입구에 있는 석조와 같은 기능을 하는 곳이다.

<산타 마리아 분수(Fuente de Santa María)>
<산타 마리아 분수(Fuente de Santa María)>
<다른 방향에서 본 모습>
<감실(Edicule)>
<수도>
<또 다른 분수>

외벽과 출입문

메스키타의 외벽과 출입문은 오랜 세월을 보낸 이 건축물의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다. 외벽은 궁궐인 알카사르와 비슷하면 견고한 성벽처럼 보인다. 붉은 벽돌과 노란 사람이 섞인 외벽에는 기하학적 문양이 다양하게 세겨져 있다. 외벽 상단 톱니 모양 장식은 건물의 수직적인 리듬을 준다.

남쪽 담장은 10세기 알 하캄 2세 시대에 완성된 구역으로, 이슬람 건축 예술이 가장 정점에 달했을 때 지어졌다. 모스크에서 신성한 장소인 ‘미흐랍’이 바로 이 남쪽 벽 안쪽에 위치한다. 따라서 외벽 또한 그 신성함에 걸맞게 가장 공들여 장식되었다. 1236년 이후, 기독교인들이 남쪽 벽 안쪽에 여러 부속 예배당(Capillas)을 만들면서 원래 뚫려 있던 많은 창과 문들을 벽으로 막았다.

<남쪽 담장>

서쪽 외벽은 이 건축물이 8세기부터 10세기에 확장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서쪽 지역은 코로도바 구도심이 중심으로 알카사르 등이 있으며 있으며, 코르도바의 출입문이 과달키비르강을 건너는 로마다리와 직접 연결된다. 서쪽 외벽에는 가장 오래된 문인 산 스테반의 문(Postigo de San Esteban)을 비롯하여, 약 7~9개의 문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메스키타과 확장되면서 변화된 모습이 반영되어 있다.

<메스키타 외벽(서쪽)>

서쪽 벽에 있는 출입문 중 Puerta del Espíritu Santo(왼쪽), Postigo del Palacio(가운데), Puerta de San Ildefonso(오른쪽)이다. 정교한 기하학적 문양(Sebka)과 식물 문양(Ataurique)이 새겨진 석판으로 덮여 있어 매우 세밀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 Puerta del Espíritu Santo(왼쪽), Postigo del Palacio(가운데), Puerta de San Ildefonso(오른쪽)>

미구엘의 문(Puerta de San Miguel)은 아치 윗부분에 다엽형 아치 장식이 추가되었다. 9세기 압드 아르-라흐만 2세의 확장기를 상징한다.

<미구엘의 문(Puerta de San Miguel)>
<담장>

데아네스의 문(Puerta de los Deanes)은 ‘오렌지 안뜰’로 직접 연결되는 출입문이다. 전형적인 서고트-이슬람 양식의 말굽형 아치 구조를 가지고 있다. 후대에 만들어진 화려한 다엽형 아치 문들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고 견고하다.

<데아네스의 문(Puerta de los Deanes)>

포스티고 데 라 레체(Postigo de la Leche)은 ‘우유의 문’이라는 뜻이다. 9세기에 만들어진 구역으로 전형적인 말굽형 아치 구조를 하고 있다. 이 문은 오렌지 안뜰로 출입하는 일상적인 통로이며, 내부 회랑과 연결된다.

<포스티고 데 라 레체(Postigo de la Leche)>

북쪽 담장은 도시의 중심부인 카테드랄 거리(Calle Cardenal Herrero)와 맞닿아 있으며, 사원의 ‘정문’ 역할을 하는 구역이다. 메스끼따의 네 면 중 가장 대중에게 많이 노출되는 면으로, 거대한 종탑이 이 북쪽 담장 라인에 우뚝 솟아 있다. 하단부는 8세기 이슬람 사원의 견고한 석조 벽이지만, 상단부와 출입문 근처는 14~16세기 기독교 시대에 덧입혀진 무데하르 및 르네상스 양식이 반영되어 있다.

<메스키타 외벽(북쪽)>

정문 역할을 하는 “면죄부의 문 (Puerta del Perdón)”은 북쪽 담장 중앙 위치하고 있다. 14세기 카스티야 왕국 시대에 만들어진 무데하르 양식의 건물로 이슬람의 말굽형 아치 구조 위에 기독교적 문장과 조각이 정교하게 결합되어 있다. 문 바로 옆에 거대한 종탑이 있어 시각적으로 앞도적인 면을 보인다.

<면죄부의 문 (Puerta del Perdón)>
<윗부분 장식>
<내부 돔 천장>
<마당에서 본 모습>

종탑(Torre del Campanario)은 모스크에서 신자들에게 기도시간을 알리는 미나렛으로 세워졌다. 1236년 코르도바 탈환 이후, 그 주위를 새로운 벽으로 감싸는 양식으로 개조했다. 현재의 모습 17세기 지진으로 파손된 부분을 보수하면서 르네상스 및 바로크 양식이 추가 되었다. 외벽 안쪽에는 원래의 미나렛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종탑(Torre del Campanario)>
<안쪽에서 본 모습>
<북쪽 외벽>
<배수시스템으로 보이는 구조물>

성모의 문(Puerta de la Virgen)은 도심의 거리에서 ‘오렌지 안뜰’로 들어가는 중요한 통로이다. 다른 출입문과는 달리 16세기초 재건된 것으로 르네상스 양식을 하고 있다. 기둥들은 로마시대 건축물 등에서 가져온 재활용 기둥이다.

<성모의 문(Puerta de la Virgen)>

북쪽 담장에 있는 설치된 작은 야외 예배당으로, ‘등불의 성모’라는 뜻의 “비르헨 데 로스 파롤레스(Virgen de los Faroles)”라 불린다. 18세기에 설치된 것으로 성모 마리아 그림 주위를 수많은 검은 철제 등불들이 감싸고 있다.

<비르헨 데 로스 파롤레스(Virgen de los Faroles)>

동쪽 벽면은 건물의 확장 역사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인 10세기 후반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전 시대의 화려하고 복잡한 장식보다는 정형화되고 단순해진 장식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동쪽에는 7개의 출입문이 배치되어 있으며 그 중 산타 카탈리나의 문(Puerta de Santa Catalina)이 주 출입문 역할을 한다.

<동쪽 벽면>

푸에르타 데 라 그라다 레돈다(Puerta de la Grada Redonda)는 10세기 후반 특징을 보여주는 출입문이다. 전형적인 말굽형 아치 틀을 유지하고 있다. 1236년 이후 대성당 출입문으로 사용하면서 기독교적인 작은 조각들이 추가되었다.

<푸에르타 데 라 그라다 레돈다(Puerta de la Grada Redonda)>

동쪽 외벽에 위치한 가장 크고 화려한 출입문인 ‘산타 카탈리나의 문(Puerta de Santa Catalina)이다. 16세기에 완성된 것으로 르네상스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회색 대리석 기둥 등은 고대 로마 유적지에서 가져온 기둥들이다.

<산타 카탈리나의 문(Puerta de Santa Catalina)>
<동쪽 외벽>
<외벽에 있는 공공 수도>

<출처>

  1. ‘Mosque–Cathedral of Córdoba’, Wikipedia, 2026년
  2.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3.2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