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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템즈강, 웨스트민스터 다리와 런던아이

영국 런던 템즈강을 건너는 다리인 웨스트민스터 다리(Westminster Bridge)이다. 템즈강 동쪽 웨스트민스램버스 지역과 서쪽 웨스트민스터 지역을 연결한다. 런던을 대표하는 장면인 영국 국회의사당인 웨스트민스트궁과 빅벤(Elizabeth Tower), 런던아이(London Eye)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다. 1750년 런던 2번째 다리로 건설되었으며 현재의 다리는 1862년에 건설된 것이다. 다리는 온통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이는 국회의사당의 하원 의사당 의자 색상이 초록색인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왕복 도로와 양옆의 넓은 보행자 도로로 구성되어 있어, 매일 수많은 출퇴근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리(Westminster Bridge)>
<왼쪽에서 본 모습>
<다리 위>

서쪽으로 건너면, 런던의 가장 중심적인 역사·정치 지구인 웨스트민스터 지역으로 진입하게 되며, 다리 끝에서 다음과 같은 거리가 바로 연결됩니다. 다리를 건너면 빅벤&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사원, 버킹엄궁전, 총리 관저(다우닝가) 및 트라팔가 광장 등 영국을 대표하는 명소들로 연결된다.

<웨스트민스터 지역 방향>

다리 동쪽 입구에서 ‘사우스뱅크 라이언(South Bank Lion)’로 잘 알려진 런던의 유서 깊은 상징물을 볼 수 있다. 템스강변에 있던 ‘라이언 양조장(Lion Brewery)’의 지붕 위에 올려져 있던 맥주 회사의 상징물이었다. 제2차세계대전 당시 런던대공습으로 공장건물은 파괴되었지만 이 동상은 멀쩡하게 살아남아 희망과 애국심의 상징이 되었다.

<사우스뱅크 라이언(South Bank Lion)>

사우스뱅크는 런던에서 가장 활기차고 역동적인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탈바꿈한 곳이다. 웨스트민스터 다리 동쪽 끝부터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있는 뱅크사이드 부근까지를 아우르며,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들이 모여 있다.

<사우스뱅크(South Bank)>
<런던 메리어트 호텔 카운티 홀>

퀸즈 워크 (The Queen’s Walk)는 템스강변을 따라 조성된 보행자 전용 도로이다. 차가 다니지 않아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으며, 강 건너편의 빅벤, 국회의사당, 세인트 폴 대성당 등 런던의 클래식한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퀸즈 워크 (The Queen’s Walk)>

런던 아이 (The London Eye)는 사우스뱅크의 상징이자 대형 관람차로, 135m 상공에서 런던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지지대 없이 한쪽으로만 지탱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외팔보(Cantilevered) 구조 관람차’라는 독특한 건축학적 기록을 가지고 있다. 32개의 관람차는 런던을 구성하는 32개 자치구를 상징한다.

<런던 아이 (The London Eye)>

엠뱅크먼트(Embankment)는 런던 템스강의 서쪽 강변을 따라 구축된 거대한 제방이자 그 위에 조성된 도로 및 산책로를 말한다. 19세기 중반 템즈강의 진흙탕과 오물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되었다고 한다. 웨스트민스터 부근을 빅토리아 엠뱅크먼트 (Victoria Embankment)라고 한다.

<빅토리아 엠뱅크먼트 (Victoria Embankment)>
<빅토리아 엠뱅크먼트 (Victoria Embankment) 산책로와 유람선 선착장>

다리 서쪽에 세워진 기념물은 부디카 여왕 동상 (Boadicea and Her Daughters)이다. 부디카는 서기 60년경, 켈트족의 한 부족(을 이끌었던 여왕으로 로마 제국의 압제와 수탈에 맞서 거대한 민족 봉기를 일으켰다. 빅토리아 여왕 시기에 영국의 강력한 국력과 영광을 상징하는 인물로 부활시켰고, 국회의사당과 빅벤이 바로 보이는 이 핵심 요지에 동상을 세우게 되었다.

<부디카 여왕 동상 (Boadicea and Her Daughters)>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인 영국 국회의사당(Palace of Westminster)과 빅벤(Elizabeth Tower)을 여러 각도에서 편하게 조망할 수 있다.

<영국 국회의사당(Palace of Westminster)과 빅벤(Elizabeth Tower)>

템스강(River Thames)은 영국의 수도 런던을 관통하며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품고 흐르는 ‘영국의 젖줄’이다. 길이는 약 346km로 잉글랜드에서 가장 긴 강이며, 오랫동안 세계 무역과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템즈강 (상류 방향)>
<템즈강 (류 방향)>

<출처>

  1. ‘London Eye’, wikipedia, 2026년
  2. ‘Westminster Bridge’, wikipedia, 2026년
  3. 구글 Gemini 3 Flash 응답 내용 (2026.06.09 확인)
  4. OpenAI, <ChatGPT (GPT-5.3)>의 답변, 2026년 6월 09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