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delle Grazie)’이다. 성당이자 도미니코 회 수도원 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수도원 내부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의 ‘ 최후의 만찬 ‘ 벽화가 수도원 식당에 있다. 15세기 중반에 도미니코회 수도원 부속 성당으로 건설되기 시작했다. 15세기말 동쪽 후진부를 르네상스 양식으로 설계를 변경하고 대대적으로 개축하였다. 동쪽 부분을 크게 개조하면서 반원형 후진(apses), 기둥으로 둘러싸인 거대한 돔과 티부리오(tiburio), 회랑과 수도원 공간, 새로운 성가대 공간 등을 만들었다. 고딕 양식의 본당과 르네상스 양식의 돔·후진부가 한 건물에 공존하는 형태를 하고 있다.

‘최후의 만찬(Cenacolo Vinciano)’이 있는 체나콜로 비콘티아노(Cenacolo Vinciano) 건물이다. 벽화는 원래 이 성당에 딸린 수도원 식당(레펙토리움) 벽에 그려져 있고, 이 건물이 관람객 입구 역할을 한다


본당은 고딕 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롭게 결합된 건축물이다. 본당 신랑(중앙 회랑) 부분은 전통적인 고딕 양식에 따라 수평으로 길게 뻗은 바실리카 형태로 건축되었다. 15세기 건축가 도나토 브라만테(Donato Bramante)는 ‘원’의 기하학적 특성을 활용해 중앙집중형 구조를 강화하였으며, 완벽함을 상징하는 돔과 후진(Apsapse)을 추가했다. 외벽은 붉은 벽돌과 테라코타 장식으로 마감되어 있어 독특하고 따뜻한 색감의 외관을 보여주고 있다.

전면 파사드는 이탈리아 고딕 양식의 박공(Gabled) 형태를 띠고 있으며, 파사드 표면이 여러 개의 수직 반기둥(Pilaster strips)과 벽기둥으로 나뉘어 시각적인 리듬감을 주고 있다. 파사드 상단 중앙에는 장식적인 원형 창(Oculus)이 배치되어 있어 단조로움을 피하고 빛을 받아들인다. 창과 출입구 주변에는 첨두 아치(pointed arch)가 사용되어 후기 고딕적 성격을 보여준다.

중앙 출입구의 대리석 현관 포치(protiro)이다. 1489년경 추가된 것으로 고전주의적 기둥과 엔타블러처를 사용하여 르네상스적 요소를 더했다.


중앙 상부에는 고딕 양식의 장미창(Rosone)이 자리하고 있다. 그 주변에 작은 원형 창인 오쿨리(oculi)가 배치되어 있다.

돔과 후진(Apse, 트리부네)은 성당 전체 건축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르네상스 건축의 거장 도나토 브라만테(Donato Bramante)의 천재성이 온전히 드러나는 공간이다. 교차부 위에 솟아오른 돔은 당시 롬바르디아 지방에서 보기 드문 거대한 반구형 구조로, 멀리서도 눈에 띄는 웅장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후진 상단부에는 붉은 벽돌 기둥 사이에 하얀 벽면(회반죽)이 대조를 이루고 있으며, 그 안쪽에 장식적인 원형 창들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아랫단은 롬바르디아 전통 양식인 붉은 테라코타 벽돌과 격자형 창문 틀로 마감되어 묵직한 안정감을 준다.

.성당 내부로 들어서면 중앙의 넓은 신도석(Nave)과 그 양옆을 받치는 측랑(Aisles)으로 이루어진 전통적인 라틴 십자가 형태의 공간 배치를 볼 수 있다.



중앙 제단(High Altar) 및 합창단석(Choir) 공간은 도나토 브라만테의 르네상스적 설계가 집약된 곳이다. 중앙 돔과 후진(Apse) 내부에 자리 잡고 있어, 탁 트인 공간감을 주고 있다. 주변으로 거대한 아치형 창호들이 배치되어 있어 외부의 빛이 제단으로 쏟아져 들어오도록 되어 있다.




본당 내부의 아치와 기둥들은 수직적인 상승감을 주며, 롬바르디아 고딕 특유의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랑(Aisles) 안쪽에 마련된 개인 예배실(또는 제대 공간)이다. 제단 위 아치형 벽면 안쪽에는 성모 마리아나 성인을 묘사한 전통적인 제단화(Altarpiece) 또는 프레스코화가 자리 잡고 있다.





<출처>
- ‘Basilica di Santa Maria delle Grazie’, wikipedia, 2026년
- 구글 Gemini 3.6 Flash 응답 내용 (2026.10.07 확인)
- OpenAI, <ChatGPT (GPT-5.3)>의 답변, 2026년 10월 7일 작성.
- Anthropic. (2026). Claude Sonnet 5.5 [대규모 언어 모델]. https://claude.ai, 10월7일 확인
- Anthropic. (2026). Claude Sonnet 5.5 [대규모 언어 모델]. https://claude.ai, 10월7일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