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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비 금목걸이(국보)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무령왕비 금목걸이(국보)이다. 무령왕릉 발굴 당시 왕비 머리 부근에서 2점이 함께 출토되었으며 주변에는 금구슬이나 금제 장식들이 있었다고 한다. 하는 9마디, 다른 하나는 7마디로 되어 있다. 일정한 간격으로 연결된 금막대마다 고리를 만들고 마무리를 하였다. 몸에 걸기 위한 고리 외에는 다른 장식을 하지 않은 간단한 구조를 하고 있다. 단순한 형태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을 하고 있다. 경주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금목걸이(국보)와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다.

<9마디로 이루어진 무령왕비 금목걸이 (국보)>

공주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9마디로 이루어진 목걸이다. 단순하면서 세련된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의 목걸이다.

<7마디로 이루어진 무령왕비 금목걸이 (국보)>

무령왕비 금목걸이, 국보, 국립공주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무령왕비의 목걸이로, 길이는 각각 14㎝, 16㎝이다. 9마디로 된 것과 7마디로 된 것 2종류가 있는데, 발굴 당시 7마디 목걸이가 9마디 목걸이 밑에 겹쳐져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활 모양으로 약간 휘어진 육각의 금막대를 끝으로 갈수록 가늘게 하여 고리를 만들고 다른 것과 연결시켰다. 고리를 만들고 남은 부분을 짧은 목걸이의 경우 10∼11회, 긴 목걸이는 6∼8회 감아서 풀리지 않게 하였다. 일정한 간격으로 연결된 금막대마다 고리를 만들고 마무리를 한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 2개의 목걸이 모두 한쪽 끝에 몸에 걸기 위한 작은 고리가 끼워져 있을 뿐 다른 장식은 하지 않은 간단한 구조를 하고있다. 현대적 감각과 함께 매우 세련되어 보이는 작품이다. <출처:문화재청>


<황남대총 출토 금목걸이(국보)>

곱은옥모양의 금 구슬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3개씩의 금 구슬을 연결하였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인다. 푸른색의 곱은옥을 사용하지 않고 금으로 곱은옥 모양을 만든것이 특이한 유물이다. 무령왕릉 금목걸이와 비슷하지만 디자인이나 제작수법이 우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1.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2. 두산백과
3. 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