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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화진포 이승만 전대통령 별장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죽정리에 있는 이승만 전대통령 별장이다. 한국전쟁 이후 38도선 이북에 있던 화진포 일대가 수복되자 선교사 별장이 있던 이곳을 대통령별장으로 사용하였다. 4.19혁명 이후 방치되었다가 철거되었던 것을 1999년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하여 이승만 전대통령 기념관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맞은편 해안가에 있는 김일성 별장 건물과 함께 화진포 호수 일대의 명소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장소이다.

별장 건물은 27평규모로 침실과 집무실, 거실로 구성되어 있는 소탈한 규모이다. 별장 건물 내부에는 옛날에 사용하던 집기들이 가져다 놓아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고 있다. 별장 건물 위쪽에는 2007년에 개관한 이승만 전대통령 기념관이 있으며, 약간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성 화진포 이승만 전대통령 별장>

한국전쟁 이후 화진포지역이 수복되자 선교사 별장이 있던 이곳에 별장을 지었다. 작고 아담한 단층 건물로 자연성을 외장으로 마감했으며, 응접실과 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50년대 주택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형태의 출입문>

<소파가 놓여 있는 소박한 규모의 응접실>

이승만 전대통령과 부인이 환담하는 모습을 재현해 놓고 있다.

<침대와 가구가 놓여 있는 침실>

<별장 앞 마당에서 내려다 보이는 화진포 호수>

건너편에 부통령이었던 이기붕의 별장과 김일성 가족이 사용했던 별장이 자리잡고 있다.

<이승만대통령 화진포 기념관>

<기념관 내부>

기념관 내부에는 그의 행적을 보여주는 약간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서한, 이동녕 선생이 보내옴, 1920년>

<서한, 김구선생에게 보냄, 1939년>

<서한, 손병희선생에게 보냄, 1920년>

<독립정신, 옥중 1904년 저술한 국민계몽서>


<LOG BOOK5>

한국문제를 국제연맹에 제시 위해 제네바에서 중국과 서양 각국 외교관 및 언론인을 상대로 전개한 외교, 홍보활동이 간결히 기록

<공채표>

구미위원부에서 독립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공채표

<임시정부문서>

1919년 4월23일 3.1운동 후 서울에서 선포된 임시정부 문서, 국민회 입회증서, 1910년 재미교포들이 조직해 대한민국에 가입한 증서

<맞은편 김일성 별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이승만 전대통령 별장>

호수 내 섬처럼 생긴 언덕에 세워져 있다.

<별장으로 들어가는 길>

<별장 아래 주차장에서 보이는 풍경>

화진포 해안에서 별장으로 연결되는 다리가 놓여 있고 멀리 화진포 해수욕장이 보인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별장과 기념관>

<별장이 있는 언덕을 오르는 길>

화진포 기념관의 유래
본 건물은 1954년, 27평 규모로 1960년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했으나, 이후 건물을 방치하여 폐허로 철거 되었던 것을 새로 지어 육군관사로 사용해 왔다. 그 후 1997년 현재의 위치에 본래의 모습대로 별장 건물을 복원하여 역사적 자료와 유품을 전시해 오다가 2007년 2월에 고성군과 육군복지단에서 본래의 별장터에 세워진 본 건물을 보수하고, 별장에 있던 일부 유품과 이화장에서 역사적인 자료를 추가로 기증 받아 2007년 8월, 이승만 대통령 화진포 기념관으로 개관하였다. (안내문,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2011년)

<출처>

  1. 이승만대통령 화진포 기념관
  2. 고성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