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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관아

  • 서울 광화문 광장, 수도 서울 중심축인 도심 광장

    광화문 광장은 조선시대 의정부, 육조를 비롯하여 주요 관청들이 모여 있었던 육조거리였던 곳으로 최근 광장을 조성하기 이전에는 넓은 대로가 자리잡고 있었다. 육조거리란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서 한양도성을 동.서로 관통하던 운종가(종로)가 만나는 광화문사거리까지의 넓은 거리로 조선시대에도 비슷한 규모의 큰 길이 있었다. 국왕이 궁궐밖 행차를 할 때 출발하는 지점으로 조선의 수도 한양을 설계할 때 예법에 따라 설치된 길로 주작대로라고도…

  • 강화부 관아, 동헌과 강화행궁

    조선시대 지방에는 8도가 설치되고 그 아래에 지방조직인 부,목,도호부,군,현을 두었다. 이외에 조선초기에는 전조의 도읍인 개성에 중앙조직에 해당하는 유수부를 두어 행정 및 국방을 담당하였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국방상의 필요성 때문에 유수부는 강화, 광주(남한산성), 수원에 확대.설치되었다. 광주부가 있는 남한산성이나 수원부가 있는 수원화성과 마찬가지로 강화산성내 강화부(江華府)에도 국왕이 임시로 거처할 수 있는 행궁이 설치되었으며, 관아 건물로는 유수부 동헌, 이방청, 국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