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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박물관

  • [천안박물관] 선사시대 천안지역

    천안지역은 한강유역과 충청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으나, 큰 강이 발달한 지역이 아니어서 중요한 선사시대 유적이 발굴되는 지역은 아니다. 최근의 발굴.조사 과정에서 천안 두정동 지역에서 구석기 유적이 발견되었으며 신석기시대 유물도 일부 발굴.조사되고 있다. 청동기에는 주요 교통로에 위치한 지역적 특징으로 여러곳에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고 있으며, 이후 삼한시대에는 마한의 중심지역으로 자리잡게 된다. 석기시대 천안 석기시대는 돌을 도구로…

  • [중앙박물관특별전, 이집트보물전] 동물 미이라

    고대 이집트인들인 사람의 시신뿐만 아니라 동물도 미라로 만들어 보존하였다. 이는 동물을 신성한 존재로 여겼다기 보다는 신에게 바람을 전하거나 희생의 역할을 기대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수천 만 구에 이르는 많은 동물미라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특별한 의미를 갖는 동물들이 미라로 만들어졌다. 황소, 고양이, 땃쥐, 매, 악어, 따오기, 쇠똥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미라로 만들어졌는데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특별한 의미를…

  • [충재박물관] 유물로 본 당시 사회상

    충재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고문서와 전적들 중에는 당시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유물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안동지역 유지들의 모임인 우향계와 관련된 <우향계축>, 집안내 양자 입양과 관련된 문서인 <예조입안>, 자식들의 재산 분배 관련 문서인 <분재기> 등이 있다. 또한 과거제도를 엿 볼 수 있는 과거시험 답안지, 합격증, 합격자 명단을 비롯하여, 실록 편찬 모습의 일부를 보여주는 <연산군일기 세초지도>, 왕실의…

  • [충재박물관] 충재 권벌의 생애 – 충재일기(보물), 권벌 종가 고문서(보물) 외

    충재 권벌 종가에는 그가 생전에 남긴 많은 문서들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충재일기(보물 216호)는  그가 승정원 등 중앙관직에 재직할 때 쓴 일기로 임진왜란 이전 역사를 확인해 줄 수 있는 기록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종가에서 소장한 고문서(보물), 전적(보물)에서는 그의 생애를 살펴볼 수 있는 각종 문서들로 과거시험지, 과거합격자 명단, 합격증, 각종 사령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종가에는 전국 여러…

  • [충재박물관] 당대 문인들과 교류 – 근사록(보물), 권벌 종가 전적(보물), 권벌 종가 유묵(보물)

    경북 봉화군 닭실마을 충재박물관에 전시된 유물 중 권벌이 당대의 문인들과 교류한 흔적을 보여 주는 유물들이다. 수진근사록 (보물)은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중종과 관련된 고사가 있으며, 정조의 어제서문이 있다. 권벌 종가 전적(보물)는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적으로 약 3,000책이 소장되어 있다. 권벌 종가 유묵(보물)는 권벌이 살았을 때 써 둔 필적을 모아둔 것으로 명필 김구의 초서체 족자, 퇴계 이황의…

  • 고령 대가야박물관, 석조유물이 전시된 야외전시장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에 있는 대가야박물관이다. 대가야 고분군(사적 79호) 아래 있는 군립박물관으로 대가야와 고령지역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대가야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으며, 야외에는 고령지역에서 출토된 석탑, 석등 등 불교문화재와 각종 석조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고령 대가야박물관> 삼국시대 가야 지배층 무덤들이 있는 지산동 고분군(사적) 아래에 있는 군립박물관이다. 대가야 역사를 살펴볼…

  • [중앙박물관특별전, 미술 속 도시] 20세기 새로운 매체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대한제국은 외국의 문물과 제도를 적극 도입하였다. 사진은 새로운 시각매체로 각광을 받았으며 인쇄술의 발달로 신문과 잡지는 그림과 사진을 넣어 새로운 정보와 지식 전달 수단이 되었다. 당시 미술가들은 새로운 사진술을 배우고, 신문이나 잡지의 삽화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사신기술을 도입한 화가출신 지운영의 사진을 비롯하여 당시를 대표하는 사진들을 전시했다. <민영환 초상입체사진(1904년)과 입체경> 러시아에 다녀온 지 8년…

  • [중앙박물관특별전, 미술 속 도시] 새로운 도자기법의 등장

    조선후기에는 중국에서 생산된 도자기가 유럽까지 수출되었으며, 일본에서도 자체적으로 도자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경향이 반영되어 중국과 일본에서 유행한 장식기법이나 문양들이 반영된 도자기가 만들어졌다. 이런 도자기들은 궁궐뿐 아니라 양반계층이나 한양의 중인계층에도 인기를 끌게 되면서 상인들을 주도로 도자기를 만들에 공급하게 되었다. 반면에 상인들이 분원 관요의 운영에 관여하게 되면서 백자의 질은 급속히 떨어지게 되었고 구한말 이후 외국에서…

  • [중앙박물관특별전, 미술 속 도시] 19세기 대표 화가 장승업, 조희룡, 유숙

    19세기 한양의 중인들은 전분 분야에서 역량을 바탕으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갔고 새로운 문물에 대한 안목을 높혀 나갔다. 소박하면서도 절제된 미를 강조했던 양반 계층과는 달리 대담하면서도 감각적이며 세련된 조형미를 과시합니다. 19세기를 대표하는 화가로는 조선 3대 화가로 불리는 장승업을 비롯하여 매화 그림을 잘 그렸던 조희룡, 도화서 화원이었던 유숙이 있다. 그중 조희룡과 유숙은 중인들의 시사 모임인 ‘벽오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