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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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박물관, "부여의 옛 이야기"
정림사지박물관에서는 “부여의 옛 이야기”라는 제목을 부여지역 역사를 보여주는 특별전시를 개최하였다. 기증유물을 중심으로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부여지역의 역사를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다. 선사시대 부여지역은 송국리유적지를 비롯하여 여러곳에서 주거유적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삼국시대는 백제의 마지막 수도로서 여러 유적지에서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출토유물은 국립부여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금번 전시에서는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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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테마전, 중국법첩] 법첩속의 중국 서예(당~청)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는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인 서예는 예로부터 지식인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교양의 하나로 여겨졌다. 아름다운 글씨는 마음과 정신에서 나온다고 여겨졌으며, 이를 위해 글씨를 열씸히 써야 할 뿐만 아니라 학문을 깊이 공부하고 인격을 닦아서 고결한 정신을 갖추어여 한다고 생각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예의 시대적 특징과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으며, 왕희지를 비롯하여 큰 족적을 남긴 당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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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테마전, "중국법첩"] 법첩속의 중국 서예(~남북조시대)
법첩(法帖)이란 옛 명필의 글씨를 익히거나 감상할 목적으로 모범이 되는 글씨의 모사본이나 탑본(榻本) 등을 책으로 만든 것이다. 10세기 중엽 중국 남당(南唐)에서 처음 법첩을 만들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 있는 것 중 가장 유명하면서 오래된 것은 송나라때 왕의 칙명에 의해 만들어진 『순화각첩(淳化閣帖)』이다. 이는 역대 제왕과 명신, 진나라 왕희지와 왕헌지의 글을 집대성하여 만든 것으로 실제로는 왕희지의 글씨를 감상하고 익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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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박물관, 백제 불교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박물관
삼국시대 백제의 수도 부여 중심부 정림사 절터에 있는 정림사지박물관이다. 정림사지는 남북조시대 북위(北魏) 수도였던 낙양성을 참조하여 성왕이 사비성을 건설할 때 세운 사찰로 사비시대 백제 불교 문화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정림사지박물관은 정림사지에서 출토된 유물과 백제 불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내용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출토유물이 많지 않기때문에 모형이나 그림 등을 통해 백제불교와 정림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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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특별전, "한국의 도교문화"] 도교의 신들
1. 행복으로 가는길, 2. 도교의 신들, 3. 팔선이야기, 4. 신선세계를 꿈꾸다. 5. 신선이 되는 법, 6. 함께하는 도교 도교(道敎)는 중국의 토착신앙으로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諸子百家) 중 하나인 노자와 장자의 도가(道家)와 신선사상 등의 영향을 받아 후한대에 처음 생겨났다. 도교가 도가사상이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실제로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후한대에 도교가 처음 생겨난 이래로 일반민중이나 지식인 층에도 널리 전파되면서 체계적인 교리를 필요성이 제기되어 도가(道家)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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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회화실] 사군자화, 꽃그림, 화조동물화
조선시대 회화 주제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렸던 산수화와 함께 사대부들이 마음을 수련하는 사군자화나 꽃, 새나 곤충 등 이 있다. 식물을 주제로 그린 그림 중 사군자화(四君子畵)는 선비의 정신을 상징하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그린 그림을 말하며 선비들이 교양으로 즐겨그렸던 주제이다. 사계절을 대표하는 사군자의 고결한 모습때문에 희노애락의 감정을 담아 표현하였다. 사군자화를 잘 그렸던 대표적인 화가로는 대나무를 잘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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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회화실] 진경산수화(眞景山水畵), 우리 산천을 그린 그림
조선 후기에는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산천을 그린 진경산수화가 그려졌다. 주위 존재하는 실제 경치를 그리는 전통은 고려시대부터 유행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까지 이어졌으며 이를 실경산수화(實景山水畵)라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종래의 형식적이며 상투적인 산수화풍에서 벗어나 우리산천을 성리학적인 자연관과 접목시킨 자연 친화적인 풍류의식이 진경산수화의 밑바탕이 되었다. 진경산수화는 전통적인 산수화와는 달리 직접 빼어난 명승지를 보고 느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서양에서 인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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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회화실] 산수화(山水畵), 자연을 그린 그림
자연을 그린 산수화(山水畵)는 조선시대 회화를 대표하는 분야이다. 동양화(東洋畵)라는 단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 또한 산수화이다. 우리나라 산수화는 삼국시대의 무덤벽화나 백제의 산수무늬가 그려진 벽돌 등에서도 나타나듯이 아주 오래전 부터 그려졌다. 통일신라나 고려시대에도 산수화가 많이 그려졌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재 남아 있는 작품은 거의 없다. 오늘날 볼수 있는 산수화는 조선시대에 그려진 작품들이다. 산수화는 문인화로서 전문화가인 도화서 화원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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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서예실] 성덕대왕 신종에 새겨진 글씨와 집자비석
‘집자(集字)’란 필요한 글자를 선택하여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문장을 돋보이게 하거나 높이 기리기 위해 명필들이 글씨를 집자하였는데 주로 비석을 세우는데 많이 이용하였다. 실제 글씨를 집자하는 일은 글씨의 흐름과 새겨야 할 문장의 분위기에 알맞게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집자비석 중 고려시대(10세기)에 세워진 <태자사 낭공대사 비석>은 신라의 명필 김생(金生)의 글씨를 집자해서 새겨 넣은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