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Hitstory Traveling

Since 2008, Korea & World by younghwan

[태그:] 박물관

  • [고궁박물관] 국왕의 교육과 국왕이 짓고 쓴 글 (2014년)

    조선시대 국왕은 많은 학문적교양을 수양해야 했고, 이를 위해 어려서부터 제왕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국왕으로 즉위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했으며, 국왕의 하루 일정 중 대부분을 할애해야 했다. 조선시대는 세자의 교육을 서연(書筵)이라고 하며, 전담 관청인 세자시강원에서 주관하였다. 세자시강원 관원들은 정부에서 주요직책을 맡은 관리들이 겸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전담관원은 세조때 집현전을 혁파하면서 전담직인 녹관3명과 겸직 2명으로…

  • [고궁박물관] 조선왕실의 기록문화 (2014년)

    조선은 많은 서적을 발간하고 기록을 남기는 문화를 가졌는데, 그 중심에는 왕실이 있었다. 왕실을 대표하는 기록문화로는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제된 ‘조선왕조실록’을 들 수 있다. 실록은 역대 국왕의 행적을 편년체로 기록한 문서로 태조부터 25대 철종까지 실록이 편찬되었다. 실록 외에도 국가의 중요한 행사를 참조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으로 남겨 놓은 의궤, 역대왕의 업적을 정리하여 후대왕이 참조할 수 이도록 정리한 국조보감…

  • [고궁박물관] 조선의 국왕 상징물 (2014년)

    경복궁 궐내각사 있었던 영역인 서남쪽 모퉁이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의 제도와 역대국왕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왕실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박물관이다. 박물관은 2층에서부터 관람을 시작하는데 첫번째 전시실은 국왕이 조선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공간이다. 조선시대 왕은 국왕을 상징하는 존재로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존재였으며, 그들의 업적은 후손들에게 전달되어야 했다. 전시유물로는 조선국왕을 상징하는 궁궐의 어좌, 왕을…

  • 비오-클레멘스박물관(Museo Pio-Clentinio) 中 '팔각형의 안뜰', '뮤즈의 방', '원형의 방'

    비오-클레멘스박물관(Museo Pio-Clentinio)은 1771년 교황 클레멘스 14세가 세운 박물관으로 르네상스시대부터 이탈리아지역을 중심으로 수집된 많은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비오-클레멘스박물관은 총 54곳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리스 십자가형 전시실(Greek Cross Gallelry), 원형전시실(Sala Rontonda), 뮤즈전시실(Sala delle Muse) 등이 있다. 대표적인 전시 작품으로 교과서를 비롯하여 많은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라오콘군상, 벨베데레의 토르소, 헤레클레스 청동상 등이 있다. 그 중 ‘팔각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