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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미술관

  • [내셔널갤러리] 네덜란드 회화의 요람, 하를렘(The Cradle of Dutch Painting. Haarlem)

    23번째 전시실은 <네덜란드 회화의 요람, 하를렘(The Cradle of Dutch Painting. Haarlem)>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하를렘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의 발전을 이끈 주요 예술 도시 중 한곳이다. 16세기 후반부터 미술의 중심지로 성장했으며, 특히 풍속화·초상화·풍경화·정물화 등 일상과 현실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장르 회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7세기 하를렘에서 만개한 네덜란드 황금기 회화의 주요 장르 탄생과 발전을 대표작들을…

  • [내셔널갤러리] 국제적 야망(International Ambitions)

    24번째 전시실은 <국제적 야망(International Ambitions)>이라는 주제로 17세기 네덜란드 및 플랑드르의 역사화(History Painting)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당시 고귀한 장르로 꼽히던 성경, 신화, 역사적 사건을 다룬 대형 역사화들이다. 매너리즘(Mannerism)의 인체 표현부터 이탈리아 카라바조의 명암법을 흡수한 위트레흐트 카라바조파(Utrecht Caravaggisti), 그리고 루벤스풍의 고전주의가 융합된 작품들이다. 피터 라스트만(Pieter Lastman)의 <이집트 피신 중 휴식(The Rest on the Flight into Egypt, 1620)>이다.…

  • [내셔널갤러리] 정물화(Still Life)

    25번째 전시실은 <정물화(Still Life)>이라는 주제로 17~19세기 유럽이 정물화를 있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에 부흥했던 정물화는 아침식사 정물화, 꽃 정물화, 바니타스 정물화, 사냥 전리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정물화는 19세기 후반, 특히 프랑스에서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필리프 루소(Philippe Roussea)의 <굴이 있는 정물(Still Life with Oysters), 1875~1887)>이다. 와인 잔 위에 걸쳐진 칼 표면에는 은은한 빛의…

  • [내셔널갤러리] 친밀한 바로크(Intimate Baroque)

    26번째 전시실은 <친밀한 바로크(Intimate Baroque) >이라는 주제로 17세기 유럽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친밀한 바로크’는 바로크가 반드시 거대하고 화려한 공공미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작은 화면 속에서도 섬세한 기법, 강렬한 감정, 극적인 빛과 색채를 구현한 17세기 유럽 회화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도메니키노(Domenichino)의 <성 제로니모의 환영(The Vision of Saint Jerome, 1603)>이다. 하늘을 날아 내려오는 천사는 성 제로니모가…

  • [내셔널갤러리] 이탈리아 양식의 풍경화 (The Italianate Landscape)

    27번째 전시실은 <이탈리아 양식의 풍경화 (The Italianate Landscape)>이라는 주제로 17세기 이탈리아 양식 풍경화(Italianate Landscapes)를 전시하고 있다.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등 알프스 이북 출신의 북유럽 화가들이 이탈리아의 빛과 풍광에 매료되어 탄생시킨 이상적이고 목가적인 풍경화 장르를 말한다. 17세기 중엽에는 얀 보트가 클로드 로랭의 영향을 네덜란드에 전하며 이탈리아 양식 풍경화의 부흥을 이끌었고, 니콜라스 베르헴 등 후대 화가들에게 큰…

  • [내셔널갤러리] 꽃 (Flowers)

    28번째 전시실은 <꽃 (Flowers)>이라는 주제로 17세기 네덜란드와 플랑드르의 꽃 정물화(Flower Paintings)의 탄생과 발전을 다루고 있다. 네덜란드가 세계 무역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들어온 이국적인 꽃과 식물(튜울립, 패랭이꽃 등)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러나 서로 다른 계절의 꽃을 한 화면에 함께 배치한 경우가 많아 실제로 존재할 수 없는 조합도 많았다. 빌렘 반 앨스트(Willem van Aelst)의 <자고새가 있는 정물(Still…

  • [내셔널갤러리] 파리를 새로운 로마로 만들기 (Making Paris a New Rome)

    29번째 전시실은 <파리를 새로운 로마로 만들기 (Making Paris a New Rome)> 주제로 17세기 프랑스 고전주의 및 풍경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로마에 체류하며 황금빛 대기 광선과 고전적 이상향을 구축한 클로드 로랭의 풍경화와, 완벽한 구도와 가톨릭, 신화적 서사를 담아낸 푸생의 고전주의 역사화가 대표적이다.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의 <목신상 앞 광란의 축제(A Bacchanalian Revel before a Term, 1632~1633)>이다. 님프와…

  • [내셔널갤러리] 권력과 피에타 (Power and Piety)

    30번째 전시실은 <권력과 피에타 (Power and Piety)>라는 주제로 17세기 스페인 회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당시 스페인은 유럽과 아메리카·필리핀에 걸친 광대한 제국을 건설한 세계적인 강국이었으며, 식민지에서 유입된 막대한 부는 스페인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스페인의 화가들은 주로 왕실과 가톨릭 교회를 위해 자연주의와 강한 종교적 감정을 담은 작품을 제작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Velázquez),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Bartolomé Esteban Murillo) 등…

  • [내셔널갤러리] 찰스 1세와 앙리에타 마리아Charles I and Henrietta Maria)

    31번째 전시실은 <찰스 1세와 앙리에타 마리아Charles I and Henrietta Maria)>이라는 주제로 전시되고 있는 왕실 켈레션을 전시하고 있는 공간이다.17세기 초 유럽 최고의 예술 수집가였던 찰스 1세 부부의 수집품과 이들이 고용했던 당대 거장들의 대표 대작들이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 코레조(Correggio)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안토니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의 <찰스 1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