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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성채

  • [영국 런던] 런던탑, 화이트타워(White Tower)

    영국 런던 타워 햄릿 자치구(London Borough of Tower Hamlets)에 있는 런던탑(Tower of London) 화이트타워(White Tower)이다. 런던탑의 심장부이자 가장 오래된 본관 건축물이다. 1066년 잉글랜드를 정복한 노르만족의 왕 ‘정복자 윌리엄’이 런던 시민들을 압도하고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1070년대 후반부터 짓기 시작하여 1100년에 완공했다. 두께가 4미터가 넘는 거대한 석조 벽과 약 30미터 높이의 웅장한 규모로, 유럽에서 가장 잘…

  •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 알카사바Alcazaba

    스페인 그라나다 알함브라에 있는 알카사바(Alcazaba of the Alhambra)이다. 알함브라 서쪽 평야지대를 향해서 세워져 있는데 지금은 성벽과 몇몇 탑들만 남아 있다. 스페인에 남아 있는 아랍의 성채로는 궁전을 둘러싼 성채인 알카사르와 읍성을 이루고 있던 성곽은 많이 남아 있는데, 요새의 형태로 세워진 알카사바(alcazaba)는 많이 남아 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라나다 한가운데 있는 언덕에 위치한 9세기에 세워진 성채로…

  •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카이트베이 성채, 파로스 등대 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해안에 있는 카이트베이 성채Citadel of Qaitbay이다. 15세기 맘무크 술탄 카이트베이에 의해 건설되었다. 이 성채는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여겨졌던 파로스 등대가 있던 자리에 세워진 성채이다. 이 이슬람성채는 유명한 파로스등대의 잔해를 가지고 건설했다고 전해진다. 요새의 성벽위에 올라서면 넓은 지중해 바다가 보이고 유서깊은 알렉산드리아 항구와 방파제가 눈앞에 펼쳐진다. 성채는 오스만시대에도 그 기능을 유지했지만 19세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