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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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성주사지 석불입상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사지(사적)에 있는 석불입상이다. 절터 뒷편 강당터 옆에 세워져 있다. 불상은 전체적으로 마모가 심하고, 코을 비롯한 얼굴부분은 특히 심하게 훼손되어 일부는 시멘트로 메꾸어 놓고 있다. 조선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불상은 처음부터 잘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어떤 연유로 인해 효험이 좋다는 미신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다른 석조불상에 비해 얼굴 부분 훼손이 심하며, 시멘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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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박물관] 고려시대 석조불상
국립부여박물관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석조불상들이다. 백제는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상(국보), 태안 동문리 삼존불입상(국보) 등 석조 불상을 조성하기는 했지만, 불전에 모시기 위한 석조불상은 많이 만들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백제의 도읍이었던 웅진과 사비성이 있었던 충남지역에는 삼국시대 석조불상보다는 고려시대 호족들이 만들었던 투박한 형태의 석조불상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많이 남아 있다. 논산 관촉사, 부여 대조사, 부여 정림사지 등에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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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규암리 금동관음보살입상(국보), 백제를 대표하는 금동불상
국립 부여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금동관음보살입상(국보)이다. 높이 21.1 cm의 금동으로 만들 불상으로 충남 부여군 규암리 절터에서 출토되었다. 머리에 관을 쓰고 있으며,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있는 관음보살을 표현하고 있는 불상이다. 양 어깨에서부터 늘어진 구슬장식이 X자로 교차하고 있으며, 치마는 발등까지 길게 내려와 있다. 백제를 대표하는 금동불상으로 얼굴에 표현된 미소와 비례가 적정한 몸의 형태, 조각수법 등 불교가 전래된 초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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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정지원명 석가여래삼존입상(보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금동정지원명 석가여래삼존입상(보물)이다. 이 불상은 광배 뒷면 정지원이 죽은 아래를 위해 불상을 조성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본존불은 얼굴이 갸름하면서도 눈.코.입의 윤곽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광배의 양쪽에는 합장하고 있는 협시보살을 표현하고 있다. 각양식이나 표현 수법이 연가7년명 금동여래입상(국보)과 비슷하며 중국 북위시대에 유행한 불상양식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에서 만든 금동계미명삼존불(국보)과 같은 양식이지만 조각수법이 약간 떨어지고 간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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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보물), 들판 가운데 마주보고 서 있는 불상
전북 익산시 금마면 동고리에 있는 석조여래입상(보물)이다. 익산 토성과 쌍릉에서 왕궁리 유적지로 가는 길에 있는 농경지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높이 2.24 m의 거대불상으로 2구의 불상이 작은 농수로를 사이에 두고 200 m 떨어져 마주보고 있다. 사다리꼴 모양의 돌기둥에 얼굴, 몸체, 대좌 등을 표현하고 있다. 머리에는 4각형의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얼굴에는 눈, 코, 입이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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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달사지 석조대좌(보물), 거대 불상을 올렸던 석조대좌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고달사지 중앙에 놓여 있는 거대한 석조대좌(보물)이다. 석탑은 없고 거대한 불상을 얹었던 석조대좌만 남아 있는 것으로 볼 때 불상이 신앙의 중심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높이 1.54 m의 상당히 큰 규모의 대좌로 사각형 평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에는 연꽃무늬를 새겼으며, 가운데 받침돌에는 큰 안상을 새겼으며, 아래받침돌 아래쪽에도 각면에 4개씩 작은 안상을 새겼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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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 와형석조여래불
전남 화순군 운주사 골짜기 서쪽 언덕에 위치한 와형석조여래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와불(臥佛)로 2기의 불상이 머리를 남쪽으로 하고 누워있다. 크기는 12.7 m 와 10.3 m로 석조불상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불상이다. 불상의 표현이 투박하고 추상적이며, 조각수법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천불천탑이 세워진 운주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불상으로 운주사 전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운주사(雲住寺)는 도선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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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 마애여래좌상
전남 화순군 운주사에 있는 마애여래좌상이다. 운주사 대웅전 뒷편 불사바위가 있는 언덕 아래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이다. 높이 5.16m의 거대불상이자 운주사에 남아 있는 많은 불상 중 유일하게 바위에 새겼다. 불상은 눈썹과 코는 양각으로, 나무지 부분은 대부분 음각으로 표현하고 있다. 조각수법이나 표현이 투박하고 거친 편이다. 운주사(雲住寺)는 도선국사가 하룻밤에 천불천탑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는 사찰로 창건 연대나 내력에 대해서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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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 광배석불좌상, 광배가 표현되어 있는 불상
전남 화순군 운주사 경내에 있는 광배석불좌상이다. 운주사 중심영역인 석조불감(보물) 앞쪽에 세워져 있는 불상이다. 넓은 판석에 불상을 조각했다. 표현이 투박하고 조각수법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원만한 느낌을 준다. 광배가 표현되어 있는 많지 않은 불상 중 하나이다. 운주사(雲住寺)는 도선국사가 하룻밤에 천불천탑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는 사찰로 창건 연대나 내력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것이 없다. 고려 중기부터 고려말까지 지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