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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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성, 옛 거제현 읍치에 쌓았던 읍성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있는 고현성(古縣城)이다. 조선초 세종 때 대마도 정벌 이후 왜구의 침략을 피해 육지로 피난했던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거제현 관아를 복구하면서 쌓은 읍성이다. 처음에는 인근 사등면 사등리에 읍성을 쌓고 주민을 이주시켰으나 사등성이 평지에 위치하고 읍치 인구를 수용하기에 좁고 식수가 부족해 현재의 위치에 다시 읍성을 쌓고 읍치를 옮겼다. 임진왜란 때 왜군에 점령되었으며 조선후기 현종 때 읍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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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읍성(사적), 경주부 읍치
경북 경주시 북부동에 있는 경주 읍성(사적)이다. 조선시대 경주부 읍치가 있던 읍성으로 처음 쌓은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현재 남아 있는 모습이나 고려말 우왕 떄(1378) 때 크게 수리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볼 때 왜구의 침입에 대응해 해안가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쌓았던 읍성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왜군에게 빼앗긴 경주읍성을 비격진천뢰를 사용해 다시 찾았다는 기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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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고루(사적), 고려시대에 쌓은 토루
경주에 있는 성벽으로 추정되는 유적인 남고루(南古壘)이다. 경주 대릉원 남쪽 입구에서 황오동 구분굴을 둘러싸면서 북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일제강점기 경주역을 중심으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대부분 없어지고 북천 부근 성동동 전랑지(사적 88호) 부근 성동동 24번지 부근에만 그 흔적이 일부 남아 있다. 1936년 발굴조사가 있었는데 밑넓이 9.5m, 외벽높이 3.5m, 내벽높이 2m로 확인되었다. <고려사> 등에 경주 읍성을 축성했다는 기록했다는 기록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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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판 가오창고성(고창고성), 당 장안성을 모방해서 건설한 도성
중국 투루판시에 있는 옛 고창국 도성이었던 가오창고성(高昌古城)이다. 현 투루판시 동쪽 화염산 계곡에서 강물이 흘러드는 투루판 분지 북쪽편에 자리잡고 있다. 실크로드 천산북로의 주요 교통로에 위치하여 교역을 통해 크게 번창했으며 당 현장법사가 인도를 방문하는 길에 설법을 펼쳤던 곳으로 유명하다. 투루판 분지내에서도 계곡과 가까운 까닭에 지금도 고창고성 주변에는 농지가 많고 주민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슬람 세력이 터를 잡기 이전에는 불교가 번창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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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청도읍성, 청도군 읍치를 둘러싸고 있는 읍성
경북 청도군 화양읍 일대에 있는 옛 청도군 읍치를 둘러싸고 있는 청도읍성이다. 고려시대부터 있었다고 하는데 고려말 왜구의 피해가 극심할 때 쌓은 읍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읍성은 임진왜란 직전 부산에서 서울로 연결되는 주요 교통로에 있던 방어시설을 정비할 때 다시 쌓았다. 일제강점기 이후 기초부분만 남고 성벽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설이 허물어졌던 것을 최근에 다시 복원하고 있다. 성은 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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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라병영성(사적), 전라도 병마절도사 본영
전남 강진군 병영면 성동리에 있는 전라병영성(사적)이다. 전라도와 제주도 53주 6진을 총괄하는 육군 지휘부인 병마절도사 본영이 있던 곳이다. 조선초 태종 때 왜구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의 광산현에 있던 병영을 이곳으로 옮기면서 처음 쌓았다. 성의 둘레는 1 km 정도이공 동.서.남.북에 옹성과 2곳의 치성을 두고 있는 평지성이다. 배후에는 수인산(해발 561 m)에 산성을 두고 있다. 1555년(명종 10) 을묘왜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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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나주읍성(사적), 전라도 나주목 읍치
전남 나주시 옛 나주목관아 읍치에 있는 나주읍성(사적)이다. 고려시대에 처음 성을 쌓은 것으로 보이며, 조선초 전국적으로 읍성을 정비할 때 현재의 규모로 쌓은 것으로 보인다. 읍성의 둘레는 약 940 m 정도이며 성벽의 높이는 약 2.7 m 정도이다. 성벽 대부분은 일제강점기에 헐어졌으며 서문 주위에 석축이 일부 남아 있다. 성문은 동.서.남.북문이 모두 있었으며 현재는 남문인 남고문과 동문인 동점문과 서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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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남원읍성(사적), 정유재란 때 큰 전투가 있었던 역사적인 장소
전북 남원시 동충동에 남아 있는 옛 남원읍성(사적)이다. 통일신라 때 남원에 소경을 설치하면서 성을 처음 쌓았다고 하나 그 흔적은 남아 있다. 현재의 읍성은 1597년 왜군의 침입에 대비하여 다시 쌓은 것이다. 성벽의 둘레는 2.4 km 정도이고 성벽 높이는 약 4 m 정도이다. 자연적인 지세를 이용해서 쌓은 일반적인 조선시대 읍성과는 달리 정사각형을 하고 있으며 성내에는 남북과 동서로 바둑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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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사적), 왜구 침입을 대비하여 쌓은 대표적인 조선시대 읍성
전남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낙안읍성(사적)이다. 조선시대 옛 낙안관 읍치를 둘러싸고 전형적인 읍성이다. 고려말 왜구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쌓았던 읍성 중 하나로 처음에는 흙으로 성벽을 쌓은 토성이었으나, 세종대 이후 돌로 다시 쌓았다. 동서를 가로지르는 큰 길을 중심으로 북쪽에 관아와 부속 건물들이, 남쪽에 향리계층을 비롯하여 읍치에서 터를 잡고 살았던 사람들의 가옥들이 배치되어 있다. 읍성의 규모가 크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