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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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기림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보물)과 비로자나삼불회도(보물)
경주 기림사 주불전인 대적광전에 모셔진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보물)와 삼불회도(보물)이다.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은 불전에 모셔진 비로자나불과 양쪽에 같이 모셔진 약사불, 아미타불을 말한다. 조선시대에 주로 만들어진 소조불상으로 향나무로 틀을 만든뒤 흙을 발라서 만들었다. 현존하는 소조불상 중 비교적 이른 시기인 조선중기에 만들어졌다. 불상 내부에는 다량의 전적류(보물)과 개금중수발원문이 발견되었다. 개금발원문 내용 중 1564년 불상개금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어 불상은 그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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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화사 비로암 석조비로자나불 좌상(보물)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 동화사 비로암에 있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보물). 민애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삼층석탑을 조성한 9세기에 조성한 것으로 보이는 불상이다. 통일신라 불상조각의 전성기인 8세기에 비해서 조각수법이나 표현이 떨어지는 정형화된 불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 손모양으로 볼 때 비로자나불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 조각수법을 떨어지지만 대좌와 광배를 제대를 갖추고 있는 흔치 않은 통일신라시대 불상이다. 원래 위치인 대구 동화사 부속 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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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박물관] 야외전시실, 석조유물
강릉시립박물관 야외에는 영동지방에서 출토된 불상을 비롯한 석조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강릉을 중심으로 한 영동지방은 선사시대 이래로 사람들이 거주해 살아왔던 지역이다. 지역에는 통일신랏시대에 세워졌던 큰 절터들의 있으며, 많지는 않지만 석조유물들이 출토되고 있다. 박물관 야외에는 강릉 옥천동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석불입상과 통일신라시대 석탑 부재 등이 전시되어 있다. <강릉 석불입상> 강릉지역에서 출토된 전형적인 고려시대 석조불상이다. 투박하면서도 서면적인 풍모를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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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청룡사 영산회괘불탱(보물)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 청룡사에 있는 괘불인 청룡사 영산회괘불탱(보물)이다.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을 하고 있는 장면을 그린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이다.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보살, 제자, 제석천, 범천, 사천왕, 팔부중 등이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이 불화는 석가모니불이 작아지고 협시보살 등을 상대적으로 크게 그린 17세 중엽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법회에 참석한 많은 인원 중 석가모니 앞에 가사와와 장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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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이천동 마애여래입상(보물), 제비원 석불로도 불렸던 고려시대 거대 석불
안동시 안동과 영주를 연결하는 옛국도변에 위치한 이천동 마애여래입상(보물)이다. 불상은 자연암석에 불상의 몸체를 선으로 새기고, 머리는 따로 조각하여 올려놓은 거대한 불상이다. 머리에는 상투모양의 육계가 높이 솟아 있고 얼굴에는 미소가 흐르고 있다. 머리에 얼굴에 주홍색이 남아 있어 원래 채색되어 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양 손은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어 왼손을 가슴에 대고, 오른손을 배에 대고 있는 수인(手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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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박물관 불교조각실] 산동지방 불상의 변천(남북조시대~)
후한시대 중국에 전래된 불교는 351년 승려 낭공(朗公)이 태산(泰山) 부근에서 불경을 강의였으며 북위(北魏) 제왕들의 지원하에 낭공사(朗公寺)라는 사찰을 세우면 자리를 자리잡기 시작했다. 불교가 중국에 전래되었던 북위(北魏, 386~534년) 시기는 서역의 불상, 탑 등을 모방하거나 조합하면서 산동지방 고유의 불교 예술 양식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동위(東魏, 534~550년)와 북제(北齊, 550~577년)의 불교 예술은 간다라 양식을 비롯한 서역 불교예술의 모방단계를 벗어나 토착화된 불교예술의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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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국보)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앞에 무릎을 꿇고 공양하는 자세로 앉아 있는 석조보살상(국보)이다. 머리에는 원통형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얼굴에는 미소가 어려 있다. 몸통은 비교적 날씬하게 표현되어 있는데, 팔찌나 목걸이 등 장신구들까지 만들었다. 강릉 신복사지 석불좌상과 비슷한 형식을 하고 있다. 고려시대 화엄종 계통의 사찰에서 조성한 석탑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원래 있던 자리에는 복제품이 놓여 있으며, 보살상은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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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상원사 목조문수동자좌상(국보), 목조문수보살좌상(보물)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종이 있는 오대산 상원사는 세조가 문수동자를 만나 피부병을 치료했다는 전설이 있는 사찰이다. 이런까닭에 상원사의 주불전은 문수보살을 모신 문수전(文殊殿)이다. 문수전에는 세조가 직접 만났다는 문수동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문수동자(국보)와 문수보살(보물)를 모시고 있다. 문수보살은 석가모시 사후에 태어나 반야(般若)의 도리를 선양하고 ‘반야경’을 편찬한 이로 알려져 있으며,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이라 할 수 있다. 문수보살은 신라 고승 자장(慈藏)이 문수보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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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 충남지역 미륵신앙을 보여주는 고려시대 석불
충남 부여군 임천면 대조사(大鳥寺)에 있는 고려시대 석조미륵보살입상(보물)이다. 이 불상은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과 함께 고려초기 이 지역에 성행했던 미륵신앙을 잘 보여주는 유물이다. 높이 10m의 거대한 불상이다. 얼굴은 4각형으로 넓적하며, 이중 보개(寶蓋)를 얹은 관(冠)을 머리에서 쓰고 있는 전형적인 미륵보살의 형상을 하고 있다. 몸통에 비해서 얼굴이 크고, 얼굴에서 귀와 눈은 크고 코와 입은 작게 표현하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비례가 맞지 않으며 조각수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