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통일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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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석가탑이라 불리는 통일신라 걸작인 석탑
경북 경주시 불국사 경내에 있는 불국사 삼층석탑(국보)이다. 불국사 주불전인 대웅전이 있는 마당 서쪽에 세워져 있다. 통일신라를 대표하는 석탑으로 현세의 부처인 석가모니를 상징하는 탑이라 하여 석가탑이라 불리었으며, 아사달의 슬픈 전설이 담긴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 무영탑으로도 불린다. 1960년대 해체.복원시 내부에서 ‘무구정광 다라니경’과 사리함이 발견되었다. 불국사는 불상을 모신 대웅전이 신앙의 중심이 아니라 사방의 회랑으로 둘러져 신앙 공간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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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다보탑(국보), 통일신라 석탑의 걸작
경북 경주시 불국사 경내에 있는 다보탑(多寶塔, 국보)이다. 석가탑(국보)과 함께 불국사를 대표하는 문화재이자, 우리나라 석탑을 대표하는 걸작이다. 불국사 대웅전 앞 마당에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은 ‘2개의 탑’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많은 전란등으로 불국사가 타버렸을 때도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었기 때문에 불국사는 계속 재건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황룡사 목탑이 불타버렸을 때 그 복구 비용을 감당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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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추 탑평리칠층석탑(국보), 중앙탑이라 불린 통일신라 석탑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남한강변 공원에 자리잡고 있는 칠층석탑(국보)이다. 한반도의 중앙에 있다고 ‘중앙탑’으로도 불리며, 중부지방에서는 흔치 않은 통일신라 석탑이다. 탑은 2단의 기단 위에 7층 탑신을 올려 놓고 있다. 기단부는 높은 탑신을 받치기 위해 넓게 만들었으며 각면에는 여러개의 기둥모양을 새겨두고 있다. 탑신부에는 몸돌 모서리에 기둥모양을 새긴 것 외에는 특별한 장식을 두지 않고 있다. 불국사 삼층석탑처럼 장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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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압지 출토 금동판 불상(보물), 2012년
경주 안압지에서 출토된 10점의 금동판 불상(보물)이다. 안압지에서는 7세기에서 10세기 초에 제작된 다양한 불교유물들이 출토되었다. 판불은 밀랍을 녹여서 만든 주조품들이다. 삼존판불의 광배에는 가장자리에 못구멍이 있고 일부에는 못까지 남아 있어, 불감 같은 곳에 부착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랫부분에 길쭉한 촉이 있는 보살판불은 어딘가에 꽂아서 안치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각수법이 우수하고 표현이 사실적이며 입체감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당나라 전성기 불상양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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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약사여래입상(보물), 2016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금동약사여래입상(보물)이다. 높이 29 cm의 작은 금동불상으로 손에 약병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를 표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머리에는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 상투모양 머리인 육계가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얼굴에는 미소가 없어 근엄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귀를 크게 만들었다. 대좌와 광배가 남아 있지 않으며, 발밑에는 대좌에 꽂았던 촉이 남아 있다. 외형이나 얼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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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좌상(국보), 아미타여래를 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금제여래좌상(국보)이다. 경주 구황동 황복사지 삼층석탑(국보) 사리함에서 발견된 불상이다. 통일신라 성덕왕 때(706년)에 순금으로 만든 아미타상을 넣었다고 사리함에 적혀있어 그 불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광배, 불신, 대좌로 구성되어 있다. 얼굴은 둥글고 원만하며, 눈.코.입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석굴암 본존불로 대표되는 통일신라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광배에는 연꽃무늬를 중심으로 불꽃무늬 등 다양한 무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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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구황동 금제여래입상(국보), 황복사지 삼층석탑에서 발견된 불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전시하고 있는 금제여래입상(국보)이다. 경주 구황동 황복사지 삼층석탑(국보) 사리함에서 발견된 불상이다. 순금으로 만든 높이 14 cm의 작은 불상으로 대좌와 광배가 온전히 남아 있다. 얼굴은 갸름하면서도 양감있게 표현되어 있으며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 있다. 어깨는 좁은 편이며 앞쪽 옷주름은 U자형을 하고 있다. 광배에는 불꽃무늬를 새겨 놓았는데 빛이 뻗어나가는 모양을 하고 있다. 머리의 신체의 비례가 적절하며 조각수법도 섬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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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불교조각실] 통일신라시대 불상 (2016년)
1. 삼국시대 불상, 2. 반가사유상, 3. 통일신라 불상, 4. 고려, 조선시대, 5, 석조불상, 철조불상 통일신라는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대표하는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웠다. 삼국시대에는 중국의 영향을 받으면서 고유의 특징을 보여주었다면, 통일신라만이 우리나라 고유한 양식이 많이 형성되었다. 대체로 불상의 제작수법에서 세련되면서도 세밀하고 자연스러운 면이 크게 좋아 졌다. 통일신라 때 조성된 불상이나 석탑을 보면 고려시대에 비해서 조형미나 조각수법, 예술적인 표현 등에서 비교가 안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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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철조여래좌상, 2014년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에서 출토된 철조여래좌상이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철조불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통일신라 8세기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항마촉지인 손갖춤을 하고 있는 석가여래를 표현한 불상이다. 생동감 넘치는 얼굴과 당당한 어깨, 풍만한 가슴 등 석굴암 본존불을 연상시킨다. 전체적인 신체의 표현이나 조각수법 등이 정형화된 9세기 철조불상과 확연히 다른 것으로 보여 8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