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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국보

  •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국보)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청화매죽문 항아리 (白磁 靑畵梅竹文 立壺, 국보)”이다. 높이 41cm의 청화백자 항아리이다. 몸통 윗부분은 볼록하고 아랫부분 잘록하게 좁아졌다가 살짝 벌어진 형태이다. 몸통 가운데에는 매화와 대나무가 그려졌다. 서로 교차하는 매화가지와 대나무 들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그렸다. 청화안료로 농담을 조절하면서 그렸는데 회화적으로도 매우 뛰어나다. 표현기법과 색, 형태면에서 아름다운 항아리로 중국 명나라 청화백자의 영향을…

  •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국보)

    서울 관악구 호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 (白磁 靑畵梅竹文 有蓋立壺, 국보)”이다. 높이 29.2cm 뚜껑이 있는 청화백자 항아리이다. 아가리가 밖으로 말리고 어깨에서 팽배해졌다가 서서히 좁혀져 내려가는 형태이다. 어깨와 몸통 아래부분네는 연꽃무늬 띠가 둘려져 있다. 가운데에는 매화나무와 대나무를 적적한 농담의 표현으로 그렸다. 그림의 구도와 표현이 세련되었으며 청화안료를 사용하여 농담의 변화를 주고 있어 전문화원이 제작한 참여한 것으로…

  •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국보), 백자 매화 새 대나무무늬 항아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백자 청화매조죽문 유개항아리>(국보)이다. 조선전기를 대표하는 청화백자로 격조높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 항아리이다. 몸통의 어깨는 벌어졌으며 허리는 잘록하게 만들어 바닥에서 도드라지는 느낌을 준다. 뚜껑 손잡이에 꽃잎 4장을 그리고 그 주위에 매화와 대나무를 그렸다. 몸체의 한면에는 한쌍의 새가 앉아 있는 매화와 들국화를, 다른 면에는 대나무를 그렸다. 문양의 배치나 그림 수법 등에서 명나라 청화백자의 영향을 받은…

  • 백자 청화‘홍치2년’명 송죽문 항아리(국보)

    동국대학교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청화‘홍치2년’명 송죽문 항아리 (白磁 靑畵‘弘治二年’銘 松竹文 立壺, 국보)이다. 조선전기 성종 때(1489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높이 48.7m의 큰 항아리이다. 구례 화엄사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유물인데 도난 당했던 것을 찾아와 동국대학교박물관으로 옮겨 놓았다. 고려시대 매병을 연상시키는 형태를 하고 있는데 아가리는 작고 어깨선은 풍만하다. 소나무와 대나무를 그렸는데 조선전기 도화서 화원이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궁중 행사…

  • 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국보), 2023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국보)이다. 조선중기에 16~17세기에 만들어진 백자 항아리이다. 높이 41㎝의 큰 항아리로 16세기 분청사기나 명대(明代) 항아리와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다. 검은색이 나타나는 안료로 목과 어깨에 구름과 꽃잎 무늬를 돌렸다. 몸체 한 면에는 대나무, 다른면에는 매화를 각각 그려 넣었다.몸체에 그린 대나무와 매화은 그림 솜씨가 뛰어나서 도화서 화원이 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매화,…

  •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국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분청사기 박지철채모란문 자라병’ (국보)이다. 분청사기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15~16세기에 만들어졌다. 납작한 몸체에 주둥이가 달린 형태로 자라를 닮아 ‘자라병’이라 불리는 이병은 실생활에 여행용 물병이나 술병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조형성이 뛰어나며 흑백의 대조가 멋스러운 작품이다. 무늬와 바탕면의 대조를 선명하게 하기 위해 바탕면에 검색 안료를 입힌 박지기법을 사용한 백자이다. 무늬의 구성이 대담하고 활발하며 무늬와…

  • 백자 상감연화당초문 대접(국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자 상감연화당초문 대접'(국보)이다. 조선초인 15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상감기법이 적용된 연질백자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이다. 바탕흙은 석고와 같은 질감이며, 벽이 얇다. 안쪽에는 단순화된 덩굴무늬가 있으며, 바깥면에는 위, 아래에 띠를 두르고 연꽃 덩굴 무늬를 상감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조선초 상감 기법으로 만들어진 백자가 대개 유약이 거칠고 상감 솜씨도 미숙한데 비해 이 대접은 마무리가 깔끔하고 부드러운…

  •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국보), 2023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분청사기 상감운룡문 항아리’ (국보)이다. 조선전기에 만들어진 분청사기로 투박하면서도 서민적인 모습을 잘 보이고 있다. 높이 49.7cm의 큰 항아리로 어깨에서부터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서서히 좁아진 형태나 새겨진 무늬는 세련되지는 않지만 투박하면서 힘이 넘치는 외형을 하고 있다. 도장을 찍듯이 무늬를 새기는 인화(印花)기법과 상감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몸통에는 네발달린 용과 구름을 활달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여의두, 당초, 용무늬…

  • 청자 상감당초문 완(국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청자 상감당초문 완'(국보)이다. 굽부분이 좁고 아가리가 벌어진 형태를 하고 있는데 굽에서 아가리까지 완만한 선을 이루고 있다. 대접 안쪽에는 꽃무늬를 새겼는데 바탕에 백토를 상감하는 역상감기법을 쓰고 있다. 바깥면에는 5곳에 국화를 한송이씩 두고 있다. 경기도 개풍군에서 무덤에서 조성연대(1159년)가 적힌 묘지(墓誌)와 함께 출토된 것으로 연대를 알 수 있는 상감청자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대접은 12세기…